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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48 성탄절과 거짓말쟁이 관리자 12-25 1260
47 잃어버린 믿음을 찾아서 관리자 09-09 1535
46 믿는 것과 하나님의 일 (3) 관리자 09-05 1547
45 혼자 산으로 떠나 가시니라 (5) 관리자 08-29 1497
44 기다리는 그 선지자 관리자 08-27 1327
43 이상규 집사님의 댓글에 (1) 관리자 08-14 1538
42 이미아 성도님의 댓글 2에 (1) 관리자 08-14 1302
41 이미아 성도님의 댓글에 (1) 관리자 08-13 1607
40 십자가 마을 수련회를 다녀와서 (1) 관리자 08-01 1298
39 예수도 내가 알고 관리자 07-31 1262
38 십자가와 권력 관리자 07-31 1160
37 복음을 듣게 되니 힘이 빠집니다. 관리자 07-11 1225
36 목숨을 버릴 권세와 자살 관리자 03-12 1264
35 화장 할 수 없는 ..... 관리자 01-16 1336
34 자신들의 교주에 대한 비판에 대해 설교 삭제요청을 받고 관리자 12-22 1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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