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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33 요한의 아들 시몬에서 게바로 관리자 01-01 1334
32 기다리는 그 선지자 관리자 08-27 1330
31 주님의 아심과 삑사리 관리자 06-07 1324
30 이미아 성도님의 댓글 2에 (1) 관리자 08-14 1302
29 십자가 마을 수련회를 다녀와서 (1) 관리자 08-01 1300
28 성령께서 하시는 일 관리자 10-18 1294
27 말의 지혜와 십자가의 도(말씀) 관리자 02-28 1283
26 내가 원한 십자가 관리자 08-04 1280
25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관리자 01-09 1271
24 진리를 찾는 유목민 관리자 06-20 1267
23 목숨을 버릴 권세와 자살 관리자 03-12 1266
22 예수도 내가 알고 관리자 07-31 1264
21 성탄절과 거짓말쟁이 관리자 12-25 1262
20 베드로의 욕망분출 관리자 06-04 1249
19 복음을 듣게 되니 힘이 빠집니다. 관리자 07-11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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