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잘 보고 갑니다.예전 보다는 많이 인식이 바뀌어 바로 믿는 사람들도 많지만
아직까지도 율법의 문제에 허덕이는 사람들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로마서를 보다가 조금 더 자세하게 이해하려고 찾아 보다 들어 왔는데
좋은 말씀들이 쓰여있는 좋은 곳을 찾았네요.
목사님께서 젊은 분이신지 연세가 있으신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교회의 가치들에 매몰 되시지 않은 분이신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현 기득권 교회들을 좋게 보지 않기에 이리 남깁니다.
십일조 같은 것이나 율법으로 묶어 통제하는~
대부분의 거대 교회는~)
작성일 : 15-10-1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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