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자
"아들이 이르되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하니(눅15:21)."주님의 사랑, 그 십자가의 사랑을 증거하기 위해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택하심을 입어 잃어 버린 자로 찾은 바 되었고, 잃어 버린 자의 심정으로 살아가게 하신다.잃어 버린 자의 심정이 아닌 자는 십자가의 증인이 아니다.
*정석훈목사 서울강남 특강안내
9월22일(금) 오후7시~9시
9월23일(토) 오후2시~5시
10월 모임은 27일,28일입니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938-24
한티역2번출구 롯데백화점옆
삼환아루누보 5층 502호 대강의실
010-7103-9191(이명직목사)
010-8780-8998(김동수장로)
070-4898-8998(탕자교회)
작성일 : 17-09-18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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