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새언약교회 > 알림판 > 질문을 통한 공부



김중우 10-10-28 18:29 220.♡.82.100 인간은 창조주가 무언가의 목적을 위하여 만들었고 그 목적에 부응하는 기능을 수행하면서 살아갑니다 즉 인생의 삶 자체가 하나님의 목적을 위한 기능 수행이지요 쉽게 이야기하면은 하나님을 위한 삶이다라는것입니다 창세기에 보면은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형상으로 사는상테가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것이고 인간에게는 축복입니다 그런데 말씀에 거역하는것이 죄라고 표현되고 그 내용이 인간이 하나님이 되고 하나님이 피조물위치로 떨어지는것이지요 우상의 특징이 자기를 위하는것입니다 우상은 자기의 마음속에 있는 욕심을 밖으로 보이는것으로 만들어 놓은것입니다 하여 인간자체가 우상이고 가짜하니님입니다 하나님이 복을주사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라고 한것은 이 땅에 하나님의 형상이 충만하기를 바라는것인데 지금은 우상의 형상이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하나 더 곁들면 보이지 않는것을 보이는것으로 표현하고 들어내는것이 인간의 기능입니다 인간은 창조주가 무언가의 목적을 위하여 만들었고 그 목적에 부응하는 기능을 수행하면서 살아갑니다 즉 인생의 삶 자체가 하나님의 목적을 위한 기능 수행이지요 쉽게 이야기하면은 하나님을 위한 삶이다라는것입니다 창세기에 보면은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형상으로 사는상테가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것이고 인간에게는 축복입니다 그런데 말씀에 거역하는것이 죄라고 표현되고 그 내용이 인간이 하나님이 되고 하나님이 피조물위치로 떨어지는것이지요 우상의 특징이 자기를 위하는것입니다 우상은 자기의 마음속에 있는 욕심을 밖으로 보이는것으로 만들어 놓은것입니다 하여 인간자체가 우상이고 가짜하니님입니다 하나님이 복을주사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라고 한것은 이 땅에 하나님의 형상이 충만하기를 바라는것인데 지금은 우상의 형상이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하나 더 곁들면 보이지 않는것을 보이는것으로 표현하고 들어내는것이 인간의 기능입니다



김중우 10-10-28 19:04 220.♡.82.100 하나님은 모세에게 나는 스스로 있는자요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다 하였습니다 즉 언약의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을 존재의 개념으로 접근 합니다 다시말하면 하나님의 구조를 파혀쳐서 이해를 하고 정복하고 싶다는것 입니다 그래서 내 쪽에서 찾아 헤매는것 입니다 가장 대표적인것이 삼위일체 하나님,인간의 구조는 영혼육 삼분설을 주장하는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자기가 하신일을 통하여 나는 이런 하나님이다 라고 게시합니다 약속을 하시고 약속을 이루는것을 통하여 진정한 하나님이 어떤분이신지를 나타냄니다 즉 자기의 형상을 약속을 통하여 보여줍니다 그 약속의 실체가 예수님이고 예수님이 하나님의 형상이 되는것입니다 부르심을 입은 성도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말씀을 통하여 십자가라는 장소에서 예수를 만나게되고 알게 됩니다 십자가 앞에서지 않고서는 절때 예수가 주가 되심과 자기가 죄인됨을 보지 못합니다 다른 접근 방법으로는 절때 하나님앞에 갈 길은 없습니다 십자가에 달린 예수가 진리요 생명이요 길이 되는것입니다. 형상은 이미지를 말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이 땅에서 하신일을 보면은 하나님의 형상을 알수 있습니다 말씀에 죽기까지 순종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고 큰자가 작은자를 섬기는것을 보여준것이 십자가 사건이고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나는 스스로 있는자요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다 하였습니다 즉 언약의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을 존재의 개념으로 접근 합니다 다시말하면 하나님의 구조를 파혀쳐서 이해를 하고 정복하고 싶다는것 입니다 그래서 내 쪽에서 찾아 헤매는것 입니다 가장 대표적인것이 삼위일체 하나님,인간의 구조는 영혼육 삼분설을 주장하는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자기가 하신일을 통하여 나는 이런 하나님이다 라고 게시합니다 약속을 하시고 약속을 이루는것을 통하여 진정한 하나님이 어떤분이신지를 나타냄니다 즉 자기의 형상을 약속을 통하여 보여줍니다 그 약속의 실체가 예수님이고 예수님이 하나님의 형상이 되는것입니다 부르심을 입은 성도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말씀을 통하여 십자가라는 장소에서 예수를 만나게되고 알게 됩니다 십자가 앞에서지 않고서는 절때 예수가 주가 되심과 자기가 죄인됨을 보지 못합니다 다른 접근 방법으로는 절때 하나님앞에 갈 길은 없습니다 십자가에 달린 예수가 진리요 생명이요 길이 되는것입니다. 형상은 이미지를 말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이 땅에서 하신일을 보면은 하나님의 형상을 알수 있습니다 말씀에 죽기까지 순종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고 큰자가 작은자를 섬기는것을 보여준것이 십자가 사건이고 하나님의 형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