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4-07-07 21:31
20240707 이사야 53강 사 17:12-14 주님의 심판과 십자가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2  
https://youtu.be/7robw6RftjM?si=BFvdSyNbgGKHx46G

관리자 24-07-08 16:32
답변 삭제  
20240707 이사야 53강 사 17:12-14 주님의 심판과 십자가

하나님 말씀, 이사야 17장 12절에서 14절까지 말씀을 제가 읽어드리겠습니다.

(사17:12~14)
“슬프다 많은 민족이 소동하였으되 바다 파도의 뛰노는 소리 같이 그들이 소동하였고 열방이 충돌하였으되 큰 물의 몰려옴 같이 그들도 충돌하였도다 열방이 충돌하기를 많은 물의 몰려옴과 같이 하나 주께서 그들을 꾸짖으시리니 그들이 멀리 도망함이 산에 겨가 바람 앞에 흩어짐 같겠고 폭풍 앞에 떠도는 티끌 같을 것이라 보라 저녁에 두려움을 당하고 아침 전에 그들이 없어졌나니 이는 우리를 노략한 자의 분깃이요 우리를 강탈한 자의 보응이니라”(아멘)

이스라엘을 공격하고 강탈한 자들이 최종적으로 어떻게 되는가에 대한 말씀입니다.
(죄송합니다. 중국에 지금 줌을 연결 안 해가지고)
이스라엘을 이렇게 침략하고 공격한 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말씀하고 계시죠.
그렇다면 이 다윗 언약의 성취를 기다리는 남은 자 유대인들의 입장에서는
메시야가 오신다면, 이 그리스도죠. 기름부음 받은 자, 다윗 언약의 성취자, 하나님의 아들로 오실 분, 그분이 오셔서 통치를 하신다면 가장 먼저 누구를 심판을 할 것이냐? 라는 겁니다.

에스겔 37장을 한번 보겠습니다. 에스겔 37장 21절입니다. 21절부터 보면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그 간바 열국에서 취하며 그 사면에서 모아서 그 고토로 돌아가게 하고 그 땅 이스라엘 모든 산에서 그들로 한 나라를 이루어서 한 임금이 모두 다스리게 하리니”
남북 이스라엘이 갈라졌죠. 갈라졌는데
이제 “고토에서 돌아오게 할 때는 한 나라를 이루게 하고 한 임금이 모두 다스리게 하리니”
한 임금이 다윗의 자손으로 오시는 다윗 왕입니다. 그리스도이에요.

“모두 다스리게 하리니 그들이 다시는 두 민족이 되지 아니하며 두 나라로 나누이지 아니할지라 그들이 그 우상들과 가증한 물건과 그 모든 죄악으로 스스로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내가 그들을 그 범죄한 모든 처소에서 구원하여 정결케 한즉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내 종 다윗이 그들의 왕이 되리니 그들에게 다 한 목자가 있을 것이라”
이렇게 쭉 나오거든요.
다윗이 왕이 되고 이들은 우상숭배를 하지 않습니다.

예수님 시대를 생각을 해보면 이 다윗 왕을 기다리는 바리새인들은 어떤 모습을 띱니까?
우상숭배하지 않아요.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그들이 메시야인지 아닌지를 판단을 하는 거예요.
되게 흥미롭잖아요.

우리는 이 말씀을 어떻게 이해합니까?
다윗 왕이 이러한 세계로 인도할 거라고 알고 있잖아요. 아닌가요?
예수님이 왕이시니까 왕이 이 말씀 세계로 인도할 거라 기대하는데
이렇게 되려면 ‘이들이 우상숭배를 안 한다’라는 의미가
십자가의 피로 화목 제물로 말미암아 깨끗하게 용서되었다는 의미로서 이 말씀이지
문자 그대로 우상숭배하지 않는다는 말씀으로 해석하지 않잖아요.

그런데 성경을 보면 그렇게 해석을 하는 게 아니에요.
처음에는 유대인들처럼
“우상숭배 안 한다”라고 하니까, “다윗이 왕으로 다스린다” 하니까
여러분이 이 말씀을 본다면 이 에스겔 약속이 성취가 되려면
여러분은 어떤 태도를 취하겠습니까?
당연히 우상숭배하지 않고 말씀대로 살아간단 말이에요.
그게 예수님 당시에 남은 자들이에요.

그러면 그들이 방금 우리가 읽은 이사야 17장 12절에서 14절에 나오는
자기들을 공격한 자들이 누굽니까?
앗수르 그다음 바벨론, 이미 바벨론은 넘어가서 메대 페르시아 제국이나
아니면 헬라 마케도니아나 로마 제국 이쪽이잖아요.
이들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처리할 거냐?
다윗 왕이 다스리면 이 나라들을 어떻게 심판할 거냐? 에 대한 것은 확정적이잖아요. 말씀에 의해서.

그러면 그 메시야가 온다면 그 이방 나라에 대해서 어떻게 처리할 거냐?
가만히 안 두죠. 주님이 처리한다 했잖아요. 그들을.

그런데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어떤 일을 하셨습니까?
세례요한이 예수님을 증거하는 내용을 보면 마태복음 3장이죠.
“그 때에 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가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왜 이렇게 말하느냐? 하면
심판이 천국이기 때문에 그래요. 심판하는 나라.
‘심판받지 않는 자들은 알곡으로서 곡간에 들이고 심판받는 자들은 불에 태운다’ 라는 게
세례요한이 기대한 메시야 왕국이에요.

흥미로운 지점은 누구를 먼저 회개시킵니까?
남은 자 이스라엘에게 먼저 회개하라고 하죠.
이런 원리가 항상 구약에도 똑같아요.
이스라엘을 먼저 치고 그 외부를 치게 돼 있거든요.

그러면 세례요한 마음속에는 이사야가 예언한 이 내용,
자기 민족들을 공격한 이들에 대해서 심판한다는 그 다윗 왕이, 심판주가 온다라는 거잖아요.
그러면 심판주는 누구도 쳐야 되죠?
이방 나라 로마 제국도 쳐야 되는 거예요.

세례요한 입장에서는 예수님이 하셔야 될 일이
이스라엘을 구원하는 일도 해야 되지만, 열매 맺지 않는 자들은 심판을 하고 이 일도 해야 되지만
약속대로 다윗 왕으로서 다스릴 분이라면 이방 민족도 쳐야 돼요.

그러한 기대를 갖고 있는데
예수님이 그 일을 안 하고, “병자 고치고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세례요한은 그거 다 알고 있어요. 벌써.
알고 있는 이야기를 또 한 것뿐이에요.

제가 반복하지만, 수요일 설교 들으신 분들은 ‘또 반복하냐?’ 그러지만 반복할 수밖에 없어요.
세례요한은 그거 다 알고 있어요.
알고 있는데 예수님이 다시 말씀해 주죠.
그러니까 세례요한은 말을 말씀으로 바뀌는 세계 속으로 합류했다라고 보시면 돼요.
그래서 이 사도행전에서 이렇게 이야기하잖아요.

오늘도 설교를 했지만 2장 36절에서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너희가 십자가의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다.”
이 말씀을 하는 순간 유대인들은
‘주가 되었다면 구약의 선지자들이 예언한 그 시절이 와야 된다’는 주장이에요.
근데 그렇게 주장하는 자들이 누굽니까?
오늘날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 하자. 하나님의 주권을 이 땅에 실현하자’라는 자들이에요.

잘 보세요. ‘하나님의 주권’과 ‘예수님의 주권’이 달라요.
오늘 오전에도 설교를 했지만 잘 들으세요.
‘하나님의 주권’이 되어지면 어떤 나라가 이루어져야 되느냐? 하면
구약에 나오는 이 다윗 왕을 중심으로,
실질적으로 기름을 부음받은 자의 권력이 미치는 그런 세계가 되어야 된다라는 거예요.
이게 ‘하나님의 주권을 이 땅에 실현하자’라는 거예요.
올해 SFC 대학생 대회의 주제였습니다.

제가 간사 출신이잖아요. 우리 때도 그랬거든요. ‘하나님의 주권을 이 땅에.’
CCC가 옛날에 그랬거든요. 그런 식으로.
그 ‘하나님의 주권’과 ‘예수님의 주권’이 뭔지를 분간을 못해요.

이렇게 되면 예수님의 주권은 어떻게 이 땅에 실현되느냐? 하면 이렇게 돼 있어요.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가 주권이에요.
그러면 이것은 십자가로 나타나죠. 십자가.

그럼 예수님의 주권이 실현되면 어떤 모양새를 띠게 되느냐? 하면
그 주가 사는, 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했으니까 성도 안에 그리스도가 사신다 했잖아요. 그죠?
그리스도가 사는 성도는 주님이 친히 동행하는 성도죠.
그러면 이 성도는 십자가를 자랑해요. 독특해요.
‘예수님이 주니까 우리는 시키는 대로 해야 된다’ 맞죠?

시키는 대로 하는 일이 두 가지로 갈라지죠.
하나는 하나님이 주권 개념을 갖고 있으면 시키는 대로 하면 어떻게 되죠?
내가 ‘충성!’ 이 되고.

그런데 예수님이 주가 되어서, 우리 안에 그리스도가 계셔서
우리가 주께서 시키는 대로 하게 되면 우리는 십자가 사건이 일어나는 몸이 돼요.

십자가를 자랑한다는 것은 ‘나는 죄인 중에 괴수’라는 거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자는 것은 ‘내가 하나님의 뜻대로 산다’라는 거예요.

그럼 뜻대로 사는 모습이 뭐냐? 하면 정직하게 살고 가난한 자를 도와주고 전도하고 이 개념이고
예수님이 주가 되면 앉으나 서나 십자가예요.
세례요한은 이걸 모르는 겁니다.

세례요한의 문제는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자들이 살해한 그분이 만유의 심판주가 되신다는 사실을
꿈에도 생각을 못하는 거예요.
왜 꿈에도 생각 못하느냐? 하면 말씀이 그렇기 때문에 그래요. 말씀이.

이사야 53장에 나오는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이 어린 양”이라고 우리는 믿잖아요.
그게 사도행전에도 이 빌립 집사가 이디오피아 내시에게
예수님에 대해서 하신 말씀이다라고 소개를 하잖아요. 그죠?
소개를 하니까 우리는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안 당연해요. 그게.

유대인들 입장에서는 그런 말씀을 자기한테 적용해요.
그들 의식으로는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이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 양으로 자기 독생자를 보낸다’ 라는 건 없어요.
상상을 못해요. 그게.
아 죽는 하나님이 어디 나옵니까? 구약에. 안 나와요. 죽는 하나님.

희생물은 나오죠. 대제사장의 희생물은 나와요. 그죠?
모세가 자기의 이름을 생명책에서 지워달라는 것은 나오는데, 하나님이 죽는 건 없어요.
사실은 아침에도 그런 말씀드렸습니다마는
하나님이 완전히 모욕받아도 너무너무 모욕받는 세계가 구약의 세계거든요. 사실은.
맞잖아요. 어린 양의 피로 구출해주니까 하나님을 우상으로 만들어버리잖아요.
그 모욕받은, 그 마지막 자리가 십자가 자리거든요.

어떻게 신약에서 십자가에서 모욕을 받느냐? 하면
구약에서 하나님을 계시해 주니까
그 여호와 하나님의 그 이미지, 그 이미지를 갖고 메시야를 기다리니까
이 메시야입니까? 아닙니까? 십자가에 못 박혀 죽는데.
메시야가 아닌 거예요.

그래서 “니가 하나님의 아들이면 뛰어내리고 우리도 구원하라”라는 게 유대인들의 주장이고
강도의 주장이고, 본디오 빌라도도 내심 말은 안 했지만
‘그래 한번 해봐. 니가 그리스도라고 했고 하나님 아들이라 했으니까 한번 해봐’ 이렇게 했을 거예요.
이것이 바로 지금 구약을 믿는 유대인들의 신앙이에요.

오늘날도 어떻습니까? ‘예수님의 주되심을 인정하자’라고 하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거든요.
그럼 예수님의 주되심을 인정하는 게 뭐냐? 라고 하면
주되심을 인정할 필요가 없어요. 사실은. 맞죠?
그리스도가 우리 속에 들어와버렸잖아요. 그러면 들어와버리면
이 내용,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예수님”에 대한 내용이 작동하는 몸이
그리스도가 주되심을 증거하는 몸이에요.

그래서 말씀 앞에, 현실 앞에서 죄인 중에 괴수로 드러나는 자체가 주되심을 인정하는 겁니다.
다른 방법은 없어요.

‘내가 주님을 인정하니까 교회에 오겠어요.’ 이거는 주님을 인정하는 게 아니고
자기가 주님 행세하는 거죠.

‘주님이 말씀하니까 나도 주니까 내가 따라가겠다’는 게 이게 주님을 믿는 태도예요.
그게 바리새인들이거든요.
‘하나님이 말씀하셨으니까 내가 말씀대로 지키겠다’라고 주장하는 자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아서 뭘 합니까? 누구를 심판하죠?
진짜 하나님을 심판해서 죽여버리잖아요.

그런데 진짜 주님이 아까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했을 때
입으로 시인한다는 의미는 그리스도께서 우리 속에 들어오셨다라는 거고,
그리스도께서 우리 속에 들어오셨다는 것은
이 사건, 땅에서 일어난 이 사건이 우리 몸에서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작동하여서 일어난다는 의미로서의 의미예요.

입술로 ‘주 예수 믿는다.’ 이거 누가 못해요?
우리 그런 말하잖아요. ‘더러워서 믿어줄게’ 그러면 천국 가잖아요. 입술로 고백했으니까.
‘안 돼 안 돼. 마음으로 해야 돼요.’ 
그러면 ‘내 마음으로 했어’ 그 마음을 어떻게 판단합니까?

구원파들은 맨날 글 쓰면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로 다 용서하심을 믿으면 당신은 구원 얻습니다.’
‘아니 입술로만 해서도 안 되고 진짜 마음으로 믿어야 돼’
지 마음 자기도 모르는데 무슨 마음으로 믿습니까?

제가 그 말씀을 부정하는 게 아니라 그 말씀에 그 층들이, 층위들이 가득하다라는 겁니다.
그래서 금속 탐지기로 처음 딱 하면 반응을 하면
‘구원받았다’고 해야죠. 우리가 뭐라고 합니까?
그러면 그 세계 속에서 더 복음을 이야기하면 ‘듣기 싫다’ 이러거든요. 정말 희한해요.

‘예수님이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셔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구원하셨다’라고 한 사람들에게
‘영원한 대제사장이심을 증거하기 위해서 우리를 구원하였다’라고 하면 화를 내요.
희한해요. 그게 누구의 사상이냐? 하면 구약 성경을 믿는 유대인들의 사상이에요.

그래서 주님이 오시면 어떻게 열방을 심판하느냐?
이스라엘을 어떻게 심판하느냐? 하면
십자가로 승리해버립니다.

그럼 우리는 ‘그게 무슨 승리예요?’ 예? ‘십자가에 죽는 게 무슨 승리입니까?’
모든 무릎이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한 사건이 십자가예요.
이게 믿어진다면요. 천국 백성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육의 눈으로 주님의 통치를 기다리며
소망하는 자들에 의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분이 심판주시요
십자가로 승리하신 주님이심을 저희들에게 알려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저희들 인생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이 주님이심을 증거하는
주님의 증인으로 살아가는 인생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