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은 이후로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정녕 죽은 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은 자신이 살아있는 모습을 보고 죽은 자가 아니라
생생하게 살아있는 자로 여깁니다.
뇌와 심장이 멈추는 그날이 죽은 날이다라고...

생명은 예수님안에서만 가능합니다.
선택은 예수님께서 먼저하셨고(요15:16)
과실 또한 예수님께서 먼저 허락하셔야만 됩니다.
과실은 성령님을 통해 나타나는 사랑입니다.
그 사랑은 인간적이고 세상적인 사랑이 아닙니다.
예수님안에서의 삶, 그 자체입니다.

맺는 과실은 바로 예수그리스도(성령, 그리스도의 영) 당신 이십니다.
그분안에 하나님께 영광, 사랑, 계명이 완성되어(열매맺어)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