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이성과 판단으로 말씀을 이해할려고 하며,합리적인
사고로는 도저히 해석이 되지 않습니다.
인자의 살과 피를 마신다.→이 말씀을 행함으로 인식하면 도저히
풀수 없습니다.

행함으로 구원받으려고 따르던 제자들은
행함이 필요가 없음을 깨닫고 행함의
무의미로 인해 말씀을 떠납니다.
나의 바른신앙과 바른행동,바른양심이 영생과 전혀 상관없고
오로지 예수님안에 거하는 자, 선택된 자만이 가능하고
인자의 살을 먹고 피를 마시는 자만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말씀을 떠납니다.

예수님은 재차 말씀하십니다. 내 아버지께서 오게하여 주지 아니하시면
누구든지 내게 올 수  없습니다.
아버지께서 예수님께 주신 자들에게는 말씀이 곧 영생이 됩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어려운 이유는 육적인 개념으로 밖에 들을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자들이 내린 결론은 물러가고 다시 함께 다니지 아니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쉬운 사람은 하나님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으로서 육은 무익하며 생명과 영생이 말씀이신 예수그리스도 이심을 믿는 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