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2-11-29 21:10
20221128 민수기 10강 민 4:1-20 고핫 자손의 성소 일과 탐심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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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2-11-29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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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8 민수기 10강 고핫 자손의 성소 일과 탐심

하나님 말씀, 민수기 4장 1절에서 20절 말씀을 함께 읽도록 하겠습니다.

(민4:1~20)
1 여호와께서 또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2 레위 자손 중에서 고핫 자손을 그들의 가족과 종족을 따라 총계할지니
3 곧 삼십세 이상으로 오십세까지 회막의 일을 하기 위하여
  그 역사에 참가할만한 모든 자를 계수하라
4 고핫 자손이 회막 안 지성물에 대하여 할 일은 이러하니라
5 행진할 때에 아론과 그 아들들이 들어가서 간 막는 장을 걷어 증거궤를 덮고
6 그 위에 해달의 가죽으로 덮고 그 위에 순청색 보자기를 덮은 후에 그 채를 꿰고
7 또 진설병의 상에 청색 보자기를 펴고 대접들과 숟가락들과 주발들과 붓는 잔들을 그 위에 두고
  또 항상 진설하는 떡을 그 위에 두고
8 홍색 보자기를 그 위에 펴고 그것을 해달의 가죽 덮개로 덮은 후에 그 채를 꿰고
9 또 청색 보자기를 취하여
  등대와 그 등잔들과 그 불집게들과 불똥 그릇들과 그 쓰는바 모든 기름 그릇을 덮고
10 등대와 그 모든 기구를 해달의 가죽 덮개 안에 넣어 메는 틀 위에 두고
11 또 금단 위에 청색 보자기를 펴고 해달의 가죽 덮개로 덮고 그 채를 꿰고
12 또 성소에서 봉사하는데 쓰는 모든 기명을 취하여
    청색 보자기에 싸서 해달의 가죽 덮개로 덮어 메는 틀 위에 두고
13 또 단의 재를 버리고 그 단 위에 자색 보자기를 펴고
14 봉사하는데 쓰는 모든 기구 곧 불 옮기는 그릇들과 고기 갈고리들과 부삽들과 대야들과
    단의 모든 기구를 두고 해달의 가죽 덮개를 그 위에 덮고 그 채를 꿸 것이며
15 행진할 때에 아론과 그 아들들이 성소와 성소의 모든 기구 덮기를 필하거든
    고핫 자손이 와서 멜 것이니라 그러나 성물은 만지지 말지니 죽을까 하노라
    회막 물건 중에서 이것들은 고핫 자손이 멜 것이며
16 제사장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의 맡을 것은 등유와 분향할 향품과 항상 드리는 소제물과 관유며
    또 장막의 전체와 그 중에 있는 모든 것과 성소와 그 모든 기구니라
17 여호와께서 또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18 너희는 고핫 족속의 지파를 레위인 중에서 끊어지게 말지니
19 그들이 지성물에 접근할 때에 그 생명을 보존하고 죽지 않게 하기 위하여 너희는 이같이 하여
    아론과 그 아들들이 들어가서 각 사람에게 그 할 일과 그 멜 것을 지휘할지니라
20 그들은 잠시라도 들어가서 성소를 보지 말 것은 죽을까 함이니라

레위의 자손 중 고핫 자손들이 지성물에 대하여 할 일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레위의 자손은 이 게르손이 장자예요.
그런데 고핫이 이 장자의 위치에 올라 있죠.

그 이유에 대해서 성경에는 분명하게 나오지는 않습니다마는
에서와 야곱과의 그 관계 속에서 장자권이 어떻게 바뀌는지 그리고
이 요셉의 두 아들 므낫세와 에브라임이 장자권이 에브라임에게 돌아가는 그러한 내용이
이미 앞서서 나와 있습니다.

사실 이렇게 되면 모든 차자들이 야망을 갖게 되겠죠.
‘나도 장자가 될 수 있다.‘
말씀은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긴다는 말씀이 원칙인데
인간의 탐심은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김으로 말미암아 큰 자가 된다는...
아무튼 이렇게 돌려도 자기가 크려고 하고, 섬김을 받는 자 되려고 하고,
반대로 말씀을 적용해도 자기가 섬김을 받으려고 하는 그러한 말씀으로 해석할 수밖에 없습니다.
인간의 한계예요.
육에 속한 자들의 한계입니다.

왜 한계라고 제가 말씀드리는고 하면요.
인간 속에는 악마가 들어있기 때문에 그래요. 인간의 아버지는 마귀입니다.
마귀는 하나님보다 더 높은 자리에 오르려고 하는 거예요.
구약의 이스라엘을 선택하여서 성막을 주시고
또 이 성막의 물건들을 각자에게 책임을 지워서 역할을 부여하심으로 말미암아
인간의 악마성을 드러내시면서 예수님께서 하실 일을 증거하는 역할을 하는 겁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보면 ’하나님께서 명하신 대로 지켜 순종해야 된다‘ 이렇게 접근하려고 하거든요.
왜 그런고 하면 이 상대를 하나님으로 두기 때문에 그래요.
하나님의 말씀은 순종해야 된다는 게 인간들의 마음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성도잖아요. 성도는 그리스도 안에 사는 자예요.
그리스도 안에 산다면 이 말씀은 십자가를 증거하는 말씀이 되겠죠.
그 십자가를 한다면 십자가의 피 공로가 여기에서 쏟아져 나올 것이고
십자가의 피 공로가 쏟아져 나온다는 것은 인간의 죄악이 쏟아져 나온다는 거거든요.

그런데 사람들은 이 고핫 자손들이 지켜야 될 일 그리고
아론의 아들들이, 이들이 죽지 않도록 조치 해야 될 일에 대해서 성심을 다해야 된다.
그러면서 곧장 오늘날 교회에 적용을 하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에 대해서는 성심을 다해서 지켜야 한다‘
’그래야 우리들이 죽지 않는다‘ 여기서 또 나오죠. 죽지 않는다라는 이야기.
살기 위해서 말씀을 보는 거예요.

예수님을 닮았다면 죽기 위해서 말씀을 봐야 되는 겁니다.
물론 인간은 잔머리의 대가이기 때문에 ’죽기 위해서 말씀을 보면 내가 살겠지요.‘
그게 안 통해요. 십자가 자체는 자기를 부인하는 능력이 담겨 있어요.
인간의 노림수가 통하지 않는 겁니다.

고핫 자손들 30세에서 50세 이하를 세어서 이들이 짐꾼으로 역할을 담당하라.
짐꾼은 짐꾼인데
이들이 메는 것은 이들이 레위와 레위 후손으로서 아론과 모세의 같은 계열이잖아요.
이들이 하는 일들은 이 지성소 안에 있는, 성소 안에 있는 기물들
그리고 번제단도 포함될 수 있겠습니다마는 그 모든 것들을 제사장들이 포장을 해요.
오늘날로 말하면 포장 이사예요. 아직까지 성소가 장소가 정해지 않았잖아요.
이동하는 중이니까요.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까지는 계속해서 이동을 합니다.
그러면 계속해서 포장 이사를 하게 되는데

포장은 누가 하느냐라고 하면 제사장이 해야 돼요. 아론의 아들들이 해야 되고
그 완료가 되면 이 고핫 자손들이 각 상자마다 체가 있어요.
막대기를 끼우면 네 사람이 멜 수 있는 그런 체가 있고 어쨌든 보자기로 다 포장을 하고 나면
이들이 운반을 해야 되는 겁니다. 그 일에 대해서 언급을 하시는 겁니다. 그러면서 15절에 보면

(민4:5) 행진할 때에 아론과 그 아들들이 성소와 성소의 모든 기구 덮기를 필하거든
            고핫 자손이 와서 멜 것이니라 그러나 성물은 만지지 말지니 죽을까 하노라
            회막 물건 중에서 이것들은 고핫 자손이 멜 것이며
 
성물은 만지지 말라는 거예요. 포장까지 했습니다. 포장 위쪽도 만지지 말라는 겁니다.
그러면 죽이시겠다는 거예요. 아, 이게 가능한 이야깁니까?
물론 좀 철든 30세에서 50세 이하 연령의 남자들이 이 일을 봉사를 하는데,
그게 통제가 돼요? 동일하게? 불가능한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불가능한 말씀을 왜 하시는가?
그게 바로 지금 자신들이 옮기는 그 성소 기구들이 있는 이유고요. 함께 하는 이유예요.

이들은 착각하겠죠.
’우리는 말씀대로 살아서 죽지 않았다‘ 고핫 자손들이 그렇게 생각할 수 있지만,
나중에 보면 보고자 하는 그 위치에 도달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아예 이 이스라엘을 장악해 버리는, 왕이 되려고 하는 그러한 욕망을 보입니다.
그 이유가 뭐냐? 이런 말씀들 때문이에요.

말씀들을 주시니까
’우리는 시다냐? 아론의 아들들은 성물을 만져도 괜찮고, 죽지도 않고
우리는 만지기만 하면 죽는다? 그런데 누가 만져봤느냐?‘

이미 나답과 아비후가 불살라졌잖아요.
그러면 당연히 그 말씀 앞에서 두려움을 가져야 되지만
두려움보다 더 강한 것은 인간의 욕망입니다.
하나님과 같이 되고자 하는 그 욕망은 두려움도 막지를 못해요. 17절에 보면

(민4:17) 여호와께서 또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희는 고핫 족속의 지파를 레위인 중에서 끊어지게 말지니 그들이 지성물에 접근할 때
            그 생명을 보존하고 죽지 않게 하기 위하여 너희는 이같이 하여
            아론과 그 아들들이 들어가서 각 사람에게 그 할 일과 그 멜 것을 지휘할지니라

아론과 그 아들들이 철저하게 레위 지파 중 고핫 자손들이
끊어지지 않게, 죽지 않도록 조치를 하라는 거예요.
이렇게 조치를 하면 그 조치를 받는 사람은 어떤 마음을 갖겠습니까?
처음에야 순종하겠죠. (후에는) ’네가 뭔데?‘ 이렇게 나오는 거예요.
이 자체를 이들은 권력 체계로 보는 겁니다.
누가 높으냐? 누가 낮으냐? 그런 식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오히려 자기들도 아론과 그 아들들의 위치에 오르고픈 욕망이 발생하는 거예요.

예수님 당시에 유대인들은, 왜 자꾸 이 과정을 얘기를 해야 되는가 하면
이 과정이 얘기되지 아니하면 바울 서신의 말씀들은 하나도 이해가 안 돼요. 납득이 안 돼요.
예수님 당시에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이 말씀을 어떻게 해석했을까요?
이 말씀대로 지켜야 된다는 겁니다.
순종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사두개인이었고요.
그들이 예수님을 살해해 버렸어요.

고린도전서 12장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을 살해한 이유는 자신들이 왕이 되고자 하기 위함이에요.
단순히 ’민족을 지키기 위함이다‘ 그게 아니에요.

말씀이 주어졌으니까 과거를 역사로 보잖아요. 구약 성경을.
계시인데 역사로 본단 말입니다.
역사로 보기 때문에 철저하게 검증하고 반성하고 회개하여서 말씀에 부합되게 삶으로 말미암아
자신들이 심판주의 자리에 올라가서 예수님을 살해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을 죽여버리는 겁니다. 27절을 보면

(고전12:27)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하면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지체죠.
그리스도는 기름 부음 받은 자고 그분이 예수 그리스도고
예수 그리스도라는 말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분이고,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하려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셔야 되죠.
대속물이 되셔야 되죠.
그러면 대속물을 증거하는 지체인 거예요.
그러면 십자가의 피를 자랑하는 지체라는 거예요.

’내가 예수님 몸에 붙었으니까 내가 작은 예수야. 너희들 까불지 마.‘ 이 얘기가 아니라.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교회에서.
그런 집단들이 있거든요.
우리 자신이 작은 예수라는 거예요.
’십자가의 증인으로서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라.‘ 이렇게 말씀을 하고 계시는데

그래서 로마서 8장에서는 양자라 하잖아요.
아들이 아니에요. 우리들은.
아들이라면 그런 소리 해도 되는데 주님께서는 우리를 아들이라고 이야기하지 않아요.
양자라고 이야기해요. 양자도 아들이긴 아들인데

어떻게 양자가 되었느냐?
그 내용은 맏아들이 자기 목숨을 대속물로 내어주셨기 때문에 양자가 된 거예요.
그러면 양자는 맏아들을 자랑하죠.
십자가를 자랑하니까 주님이 걸어가신, 맏아들이 걸어가신 그 길을 걸어가는 겁니다.
나의 증인이 아니고, 나의 이름을 높이는 게 아니에요.

(고전12:28)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셋째는 교사요
                  그다음은 능력이요 그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하는 것이라

쭉 나오잖아요. 이걸 사람들이 해석을 하는데
’성령의 은사기 때문에 이건 다 평등하다?‘ 평등 안 해요.
평등하다고 백날 이야기해도 평등이 안 돼요.
우리 자신에게 물어봅시다. 여러분이 사도가 되고 싶습니까?
아니면 방안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까?

성경을 그렇게 억지로 해석하는 게 아니에요.
마치 하나님께서 성령을 주셨으니까 다 평등하게 주셨다.
구약을 보세요. 평등 자체가 아니에요. 질서 체계가 딱 잡혀 있어요.
그런데 그 질서 체계 자체가 이 언약궤, 언약을 증거하는 질서 체계라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인간의 눈에는 그게 무엇으로 보이는가? 하면
마치 애굽의 애굽 제국처럼 보이는 거예요. 피라미드 구조처럼. 힘의 서열로 보이는 거예요.

마찬가지입니다.
사도들, 그다음 선지자, 교사, 능력, 뭐 이런 것들, 모두가 다 주님의 피를 증거하거든요.
피를 증거한다는 것은 이것들은 다 피 능력으로 주신 선물이에요.
그 선물을 받았으니 그 피를 자랑할 거 아닙니까.
그걸 두고 사랑이라 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 고린도 교회가 성령 받아서 성령의 은사를 받았는데
피를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피를 자랑하라고 준 은사를 자랑하고 있는 거예요.

오늘날로 말하면, 목사들이 ’내가 목사니까 기름 부음 받았으니까 너희들 까불지 마‘
그거 하라고 목사 안수를 준 게 아니라
피를 자랑하라고 목사를 세웠고
피를 자랑하라고 장로를 세우고
피를 자랑하라고 그 어떠한 직분도 주지 않은 거예요.

’그럼 목사님 우리가 그런 마음을 품고 살아가면 안 됩니까?‘ 살기는 뭘 살아요?
고린도 교회가 이러했다는 것은
이러한 조직들은 언제나 만들어지고 그 가운데 인간의 악마성이 계속해서 드러나면서
교회 안에 십자가의 피만을 자랑하는 자와 자랑하지 않는 자를 확 갈라버리면서
주님이 살아계셔서 친히 십자가의 능력으로 자기 일을 하심을
사라지는 교회를 통해서 증거하시는 겁니다.

기도하시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께서 교회를 세우시고 그 교회를 사라지게 하시면서
주님의 십자가의 피 능력만을 마음껏 증거하게 하시고 드러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주님의 몸된 지체로 부르셨기에
주님의 십자가의 피 공로만을 자랑하는 죄인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