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3-11-11 08:17
20231110 민수기 강해 158강 민 35:29-34 도피성과 십자가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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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3-11-11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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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0 민수기 강해 158강 민 35:29-34 도피성과 십자가

하나님 말씀, 민수기 35장 29절에서 34절 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민35:29~34)
“이는 너희 대대로 거하는 곳에서 판단하는 율례라 무릇 사람을 죽인 자 곧 고살자를 증인들의 말을 따라서 죽일 것이나 한 증인의 증거만 따라서 죽이지 말 것이요 살인죄를 범한 고살자의 생명의 속전을 받지 말고 반드시 죽일 것이며 또 도피성에 피한 자를 대제사장의 죽기 전에는 속전을 받고 그의 땅으로 돌아가 거하게 하지 말 것이니라 너희는 거하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피는 땅을 더럽히나니 피 흘림을 받은 땅은 이를 흘리게 한 자의 피가 아니면 속할 수 없느니라 너희는 너희 거하는 땅 곧 나의 거하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나 여호와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 거함이니라”

‘도피성 제도가 있다’라는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 입장에서는 기쁜 소식일까요?
아니면 화나게 하는 소식일까요?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도 전에 먼저 도피성을 만들라고 하시고
그 제도에 대해서 말씀을 하신 거거든요.

그러면 우리들에게 한번 질문을 해보면 어떨까요?
도피성이 있는 것이 좋습니까? 없는 것이 좋습니까?
실수로 사람을 죽였을 경우에 도피성 제도를 통하여서
복수자에 의해서, 보복자에 의해서 살해당하지 않는
그러한 어떤 법을 만들어 주신다면 좋지 않겠느냐? 그런 생각을 가질 겁니다.

또 하나는 고살자에 대한 것도 마찬가지죠.
이게 우연히 사람을 죽였는지, 고의로 사람을 죽였는지,
거기에 대한 증인을 한 사람만 두지 말고
두세 증인을 두어서 억울한 일이 없도록 하는 그러한 판단의 율례를 말씀을 하시거든요.
하시는 말씀을 들어보면 별로 나쁘지 않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이 말씀의 층으로 이렇게 세밀하게 들어가 보게 되면
이 도피성이 있다라는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어떤 자로 만들겠다는 것일까요?
31절에 보면
“살인죄를 범한 고살자의 생명의 속전을 받지 말고 반드시 죽일 것이며”
갑자기 속전 이야기를 합니다.

여러분들이 교회를 좀 다녀본 분들은 ‘카파르’라는 그러한 히브리어를 들어봤을 겁니다.
이 단어가 그 단어거든요. 생명의 값, 생명의 속전을 받지 말라.
왜 이 말씀을 하시느냐?
이것은 뒤에 우연히 사람을 죽였을 때 도피성에 피한 자에게도 똑같이 말씀하시죠.
“대제사장이 죽기 전까지는 속전을 받고 그의 땅으로 돌아가 거하게 하지 말라”

속전이 뭐냐? 생명의 속전이 뭐냐?
그것은 이미 출애굽기 30장 12절 이하에서 말씀하셨습니다.
한번 볼까요?
인간이라는 것은, 인간은요 자기가 선악과를 먹었기 때문에 잔머리를 잘 돌립니다.
고의로 살해를 했든, 아니면 우연히 살해를 했든,
하나님께서 예전에 생명의 속전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거든요.
그 생명값이라는 거거든요.

그러면 내 생명 대신에 생명의 속전을 말씀하셨으면
생명의 속전을 지불하면 살해한 죄에서 해방될 수 있잖아요. 30장 12절을 보면
“네가 이스라엘 자손의 수효를 따라 조사할 때에 조사 받은 각 사람은 그 생명의 속전을 여호와께 드릴지니 이는 그 계수할 때에 그들 중에 온역이 없게 하려 함이라”
온역, 질병이라는 것은 죽음을 갖고 오는 거거든요.

20세 이상 되는 그들마다 성소의 세겔대로 반 세겔을 내라.
그것이 바로 생명의 속전이라는 거죠. 15절에 보면
“너희의 생명을 속하기 위하여 여호와께 드릴 때에 부자라고 반 세겔에서 더 내지 말고 가난한 자라고 덜 내지 말지며”

이 생명의 속전에 대한 법이 어떻게 악용될 수 있을까요?
이걸 그대로 갖고 올 수 있잖아요.
사람을 죽여놓고 아무리 부자라도, 부자는 생명의 속전 값이 껌값이거든요.
얼마든지 그렇게 이용할 수 있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그걸 아시기 때문에 민수기 35장에서
‘고살한 자의 생명의 속전을 받지 말라’라는 거고 반드시 죽이라는 거예요.
여기 핵심은 ‘반드시 죽이라’라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런데 선악과를 먹은 자들의 관심은 속전에 있죠. 속전.
죄 용서받는 데 있잖아요. 사는 데 있잖아요.

그런데 하나님의 관심은 속전에 있는 게 아니에요. 그 뒤에 보면
“도피성에 피한 자를 대제사장의 죽기 전에는 속전을 받고 그의 땅으로 돌아가 거하게 하지 말 것이니라” 여기도 마찬가지죠.
우연히 살해 했기 때문에 생명의 속전을 내고 자기 고향으로 돌아가면 되잖아요.
그렇게 하지 말라는 겁니다.

여기에 무엇이 들어가는가? 하면 “대제사장의 죽기 전에”, “고살자를 반드시 죽여라”
죽이는 것과 대제사장의 죽음이 공통 분모고요.
생명의 속전을 받지 말라는 게 공통 분모입니다.
‘피를 흘린 자는 반드시 피를 흘려야 된다’라고 뒤에서 말씀하거든요.

“너희는 거하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피는 땅을 더럽히나니 피 흘림을 받은 땅은 이를 흘리게 한 자의 피가 아니면 속할 수 없느니라”
이 땅은 약속의 땅이거든요.
만일에 그 땅에 어느 누가 피를 흘렸다면
반드시 피 흘린 사람의 피만을 받아서 속한다라는 거예요. 원칙이.

그런데 우연히 살해한 자는 자신의 피를 흘립니까? 대제사장의 피를 흘립니까?
대제사장의 피를 흘리죠.
그런데 여기에서 무엇이 빠져나가야 되는가? 하면 속전이 빠져나가요.
대신, ‘자기의 피 흘림 대신 대제사장이 죽었다.’ 이런 사고방식을 빼내기 위해서
생명의 속전을 받고 도피성에서 나가게 하지 말라고 하시는 겁니다.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성막이 있잖아요.
성막과 이 도피성이 조금 다르죠.
살해한 부분에 있어서는, 사람을 죽였을 경우에는 반드시 도피성 제도를 따르게 돼 있어요.
이 성막은 여호와 하나님께 범죄한 경우거든요.

살해한 것과 관련없는 율법을 범하였을 때,
물론 십계명 중에 “살인하지 말라”가 있는데
그 살인하지 말라라는 말씀은 도피성으로, 도피성 제도로 빼어오는 겁니다.

이 도피성 제도의 특징은 방금 말씀에 나오듯이
‘피를 흘린 자는 반드시 피를 흘린 자의 피를 흘리게 할 경우에 속할 수 있다’라는
원칙을 말씀하는 거예요.
이 원칙이 약속의 땅에서 고수가 된다라는 거예요.

그 땅은 여호와께서 거하는 땅이고,
그 땅을 더럽혔기 때문에
이스라엘 중에 거하시는 여호와께서 피 흘리는 자의 피를 반드시 흘리라고 명하시는 겁니다.

그러면 이 대제사장과 우연히 살해한 자와 어떻게 엮여야 되느냐? 라고 하면
대제사장의 죽음 속에 우연히 살해한 자가 합류당해야 돼요.
그냥 생명의 속전처럼 대제사장이 죽었기 때문에 나 자유되었다.
그러한 사고방식을 용납하지 않는 것이 뒤에 나오죠.
“피 흘린 자가 반드시 피를 흘려야만 속할 수 있다”라는 겁니다.
그게 하나님이 거하시는 약속의 땅의 원칙입니다.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구원받았을 때 사람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아 어린 양의 피가 발렸으니까 죽음의 사자가 넘어가서 우리가 살았구나’ 그게 아니라는 거예요.
다 죽었다라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이 말씀을 주심으로 말미암아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어떻게 성취를 하시는가?
그걸 봐야 돼요.
안 그러면 어떤 생각을 갖게 되느냐? 하면
‘하나님께서 좋은 제도를 우리에게 주셨구나’ 이런 생각밖에 안 되는 겁니다.
이렇게 되면 하나님의 원칙이 있죠.
‘피를 흘린 자는 반드시 피를 흘린 자가 피를 흘려야 속함을 받는다’ 그게 약속의 땅의 원칙입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반드시 누가 또 개입이 돼야 되는가? 하면
대제사장의 죽음이 여기에 또 포함이 되어야 돼요.

마태복음 23장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23장 29절입니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가로되 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면 우리는 저희가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데 참예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 그러면 너희가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 됨을 스스로 증거함이로다”

약속의 땅에서 이스라엘 자손들이, 백성들이 약속의 땅에 들어갔는데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세우시고 왕을 세웠잖아요.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뜻을 그들 가운데 외칠 때 선지자들을 죽인 겁니다.
누가? 이 예수님 당시에 남은 자들의 조상이.

우리들이 구약을 읽잖아요.
열왕기 상하를 읽든지, 이렇게 읽게 되면 이 왕들이 선지자를 죽이잖아요. 죽이려고 하고.
그 장면을 보면서 우리는 무슨 생각을 합니까?
‘아이 바보들 왜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왜 죽이느냐?’
그러한 생각을 누가 했는가 하면 예수님을 살해한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한 거예요.

여기에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무엇인가? 하면
“우리는 저희가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데 참예하지 아니하였으리라” 그렇게 말하니까
“그러면 너희가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됨을 스스로 증거함이로다”
예수님의 논리는 무섭습니다.
너희들 안 죽였니? 너희 조상들이 죽였지? 그럼 우리는 안 죽였잖아요.

이 도피성에 피하는 자들이 우연히 살해했으니까 나는 고의로 안 했잖아요.
나중에 통하지도 않습니다. 그 자체가.
분명히 조상들처럼 선지자를 죽이지 않았잖아요.
않았는데 예수님의 말씀은
‘너희들은 그렇게 말하는 걸 보니까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됨을 스스로 증거한다’

스스로 증거하기 때문에 너희들이 뭘 해야 되는가? 32절에 보면
“너희가 너희 조상의 양을 채우라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조상의 양을 채우는 방식은 선지자들이 증거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겁니다.
이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거역할 수 있습니까?

거역하겠다고, ‘나는 예수님을 안 죽일래요. 나는 조상들의, 그들의 양을 안 채울래요.’
이런 자들은 지옥 갑니다.

이 예수님의 말씀 속에 합류한 자들,
이 예수님의 말씀에 의하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약속의 땅에서 선지자들이 죽었고 그 약속의 땅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살해를 당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을 살해한 그 일에 참예하지 않는 자들은 구원 못 얻어요.

그러면 참예하지 않는 자가 있느냐? 없습니다.
그러면 누가 구원을 얻고 누가 지옥을 갑니까? 그건 예수님 마음이에요.
십자가가 이 땅에 전파된다라는 것은 어떤 의미냐? 라고 하면
온 세상이 불심판 가운데 있다라는 거예요.

사람들은 십자가를 도피성처럼 생각을 합니다.
도피성처럼 생각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냐? 하면
나를 위해 있는 십자가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방금 제가 “너희가 너희 조상의 양을 채우라”
이 말씀에 합류하지 않으면 구원 못 얻는다고 했잖아요.
근데 십자가를 구원용으로 생각하는 자들은 이 말씀에 아멘을 못해요.
왜냐하면 선악 구조로 말씀을 보기 때문에 그래요.

베드로가 되었든, 사도 바울이 되었든, 모두가 다 이 말씀 속에 합류하여서
모두가 다 십자가 지시고 부활하신 심판주의 심판 아래에 놓이게 되는 겁니다.
놀라운 사실은 그 심판 아래에 놓인 자들이 주님과 함께 죽어요.
예수님이 누굽니까? 대제사장입니다.

대제사장의 죽음에 함께 죽고 그분의 부활을 따라서 살아난 자들이죠.
그들은 무엇을 증거하는 증인이 되느냐?
부활을 증거하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를 증거하는 거예요.

십자가는 앞서 방금 말씀드렸잖아요.
십자가가 이 세상에, 십자가 복음이 전파된다라는 것은
이 세상 자체가 심판 아래에 놓여 있고 모두가 다 예수님을 살해한 자라는 겁니다.
‘나는 살해한 자가 안 될래요. 나는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보호하면서 살아갈래요.’라고
하는 자들은 성령 못 받은 자들입니다.

도피성을 만들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주님은 이스라엘을 아예 노골적으로 하나님을 살해하는 그런 자들로 만들어버리죠.
그 약속의 땅에 들어간 자들이 그렇게 하는 겁니다.

‘그들이 그러했다’라는 것은 ‘이방인들도 다 동일하다’라는 거예요.
성도는 말씀을 지키고 이 말씀대로 살아서 구원 얻은 자가 아니에요.
말씀하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셨기 때문에 이 말씀 속에 참예한 자에요.

구약 이스라엘 백성이나 2천년 기독교 역사가 말씀을 대하는 방식이
‘자기가 지킬 수 있다’라고 ‘자기가 믿을 수 있다’라고 자꾸 가르치는 거예요.
그러니 십자가를 빼버리고 십자가만 자랑하지 않고
부활을, 부활의 기독교라... 그러한 종교로 만들어버린 겁니다.

이 부활 종교를 믿는 자들의 특징이 예수님을 살해한 바리새인과 서기관과 똑같아요.
‘나는 바리새인과 서기관처럼 살지 않겠습니다.
나는 구약에 나오는 선지자들을 죽인 그들과 다르게 살겠습니다.’
도피성 제도를 만드신 이유를 전혀 알지 못하는 겁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연히 살해하게 하시고 도피성을 통하여서 약속의 땅을 선지자를 죽이는 땅으로
하나님의 아들을 살해하는 땅으로 만들어서
살해당한 분이 부활하셔서 심판주 되심을 증거하기 위해서
이스라엘 가운데 그러한 제도를 만들어주셨음을 말씀을 통하여 들려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리스도의 영을 받은 저희들이 십자가만 자랑케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니다. 아멘.
관리자 23-11-11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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