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3-12-02 09:40
20231201 신명기 강해 7강 신 1:34-39 여호와의 맹세속의 맹세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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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3-12-02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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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신명기 강해 7강 신 1:34-39 여호와의 맹세 속의 맹세

하나님 말씀, 신명기 1장 34절에서 39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신1:34~39)
“여호와께서 너희의 말소리를 들으시고 노하사 맹세하여 가라사대 이 악한 세대 사람들 중에는 내가 그들의 열조에게 주기로 맹세한 좋은 땅을 볼 자가 하나도 없으리라 오직 여분네의 아들 갈렙은 온전히 여호와를 순종하였은즉 그는 그것을 볼 것이요 그가 밟은 땅을 내가 그와 그의 자손에게 주리라 하시고 여호와께서 너희의 연고로 내게도 진노하사 가라사대 너도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리라
너의 종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그리로 들어갈 것이니 너는 그를 담대케 하라 그가 이스라엘에게 그 땅을 기업으로 얻게 하리라 또 너희가 사로잡히리라 하던 너희의 아이들과 당일에 선악을 분변치 못하던 너희 자녀들 그들은 그리로 들어갈 것이라 내가 그 땅을 그들에게 주어 산업이 되게 하리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의 말소리를 들으시고 노하셨죠.
민수기 14장에 나옵니다.
이들의 말은 ‘자신들을 위한 여호와가 되어야 된다’라는 거죠.
하나님의 말씀이 있고 이 말씀대로 되어지는 세상에서 인간은 말씀대로 되어지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그들이 눈으로 확인한 이후에는
말씀은 눈에 들어오지 않고 자기들의 말이 입 밖으로 쏟아내어지기 시작하는 거죠.
그 말소리를 들으시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노하셔서 맹세를 하셨습니다.
맹세라는 이 여호와의 맹세가 앞서에서도 나왔죠. 신명기 1장 8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너희의 열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사 그들과 그 후손에게 주리라 하신 땅이 너희 앞에 있으니 들어가서 얻을지니라”
분명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를 하셨다면 그 맹세를 지키시면 될 터인데,
그 맹세에 반하는 맹세를 또 하시는 겁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납득이 안 되는 부분이 이런 부분이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셨다면 약속의 땅을 주시면 되잖아요.
그런데 이들이 하나님을 향하여서 악평하고 원망을 하니까
“하나님께서 이들의 소리를 들으시고 노하시고 맹세하셔서 이 악한 세대 사람들 중에는 내가 그들의 열조에게 주기로 맹세한 좋은 땅을 볼 자가 하나도 없으리라” 이렇게 맹세하십니다.

맹세가 바뀌었습니까?
지금 이 말씀이, 신명기 말씀이 굉장히 중요해요.
민수기와는 다르게 말씀되어지는 겁니다.
우리는 이 새로운 세대를 향하여 하나님께서 마음을 다지는, 새로운 마음을 갖기 위한 갖게 하기 위한
그런 말씀을 주신다라고 생각하지만, 그런 것이 아니에요.

사람들은 이 신명기를 읽을 때 목사나 교인들도 마찬가지죠.
어디를 염두에 두고 읽느냐? 라고 하면 약속의 땅을 염두에 두고 읽어요.
여러분들은 어디를 염두에 두고 성경을 읽습니까?
성령을 받은 사람이라면 십자가에서 출발을 해야 돼요.
십자가에서 출발하지 않기 때문에 이 모든 구약의 말씀들을 어떻게 보느냐? 하면
교훈으로 보는 겁니다.
바꿔야 되고 우리가 지켜야 되고 순종해야 되고 이러한 방식으로 말씀을 이해하는 겁니다.

그런데 여호와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신 그 맹세와 전혀 다른 맹세를 또 하셨잖아요.
여러분 생각에는 이 맹세가 과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신 맹세 속에 들어있는 맹세인가? 라는 겁니다.
그것이 굉장히 중요해요.

이스라엘 자손들은 열조에게 하신 그 맹세는 하나님이 자신을 두고 하신 맹세이기 때문에
반드시 이룰 것이라고 생각해요.
이러한 사고 방식을 누가 갖고 있는가? 하면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렇게 말씀을 하시니까
사람들은 주의 이름만 부르면 구원을 얻는다고 생각해요.
그 말씀 안에는 무엇이 담겨 있는가? 하면
‘절대 못 들어온다. 절대 구원을 못 얻는다.’ 그 말씀이 담겨 있어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신 그 맹세 안에는 오늘 본문에 나오는 이 맹세가 들어있는 겁니다.
이스라엘 자손 입장에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맹세하셨기 때문에
‘우리에게 약속을 주실 것이라’ 이렇게 생각을 할 수밖에 없는 거죠.

그러나 이 이스라엘을 통하여서 그 맹세 안에는 무엇이 담겨 있는가?
“악한 세대 사람들 중에는 내가 그들의 열조에게 주기로 맹세한 좋은 땅을 볼 자가 하나도 없으리라”라는 이 말씀이 그 안에 담겨 있다라는 거예요.
이렇게 말하면 ‘원래 맹세는 없었지 않습니까?’
자기 쪽에서, 인간 쪽에서 말씀을 해석하니까 언약을 해석하니까 그런 식으로 접근을 하는 겁니다.

그러나 그 언약이 풀려지는 가운데 그 하나님의 맹세 안에는
“악한 세대 사람들 중에는 내가 그들의 열조에게 주기로 맹세한 좋은 땅을 볼 자가 하나도 없다”라는
거예요.
‘악한 세대는 결코 약속을 받을 수 없다’라는 겁니다.
이게 하나님께서 고수하는 바예요.
악한 세대는 약속의 땅을 못 받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자손들은 그 땅을 받을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한 거예요.

그러면서 하나님께서는 “오직 여분네의 아들 갈렙은 온전히 여호와를 순종하였은즉 그는 그것을 볼 것이요 그가 밟은 땅을 내가 그와 그의 자손에게 주리라 하시고”
악마에게 속한 선악과를 먹은 인간들에게 유혹되는 말씀이죠.
어떻게 유혹적이냐? 이 유혹적인 이 말씀의 내용은 이런 거죠.
‘순종하였다.’
‘여분네의 아들은 순종하였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를 약속의 땅을 밟게 해 주신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니까
우리도 순종하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지 않겠는가?
오늘날 대다수의 신학이 이러한 신학이죠.

십자가에 다 이루심은 빼버리고 그것을 믿어야 된다는 나의 믿음과
그 믿음에다가 플러스 나의 행위를 더하는 겁니다.
그걸 더해서 천국에 들어가려고 하죠.
이 말씀을 못 알아듣는 거예요.

왜 하나님께서 “이 악한 세대 사람들 중에는 내가 그들의 열조에게 주기로 맹세한 좋은 땅을 볼 자가 하나도 없으리라” 이 말씀 속에 여분네의 아들을 못 넣어요. 사람들은.
여분네의 아들이 여기에 들어갈까요? 안 들어갈까요?
뒤에 오직 여분네의 아들 갈렙은 온전히 여호와를 순종하였기 때문에 악한 세대 속에 들어갈 수 없죠.
그게 우리들의 생각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요. 집단적 구원이에요. 개별 구원이 없습니다.
여분네의 아들도 분명히 순종을 했어요.
그런데 이 순종은 마치 노아가 하나님께 은혜를 입은 것 같은 순종에 해당되는 사항입니다.
그 내용이 뒤에 나와요. 37절

“여호와께서 너희의 연고로 내게도 진노하사 가라사대 너도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리라”
이 말씀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왜 어려운가? 하면 물론 사람들은 머리를 굴립니다.
민수기 14장의 사건과 그다음 민수기 20장 ‘므리바 물’ 사건이죠.
그걸 모세가 연결지어요. 같은 시간에 일어난 게 아니에요.
같은 장소에서 일어난 사건이 아니에요.

그런데 모세가 하는 말이
“여호와께서 너희의 연고로 내게도 진노하사 가라사대 너도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셨다는 거예요. 이 말이 맞죠.
왜냐하면 여호수아와 갈렙 외에는 아무도 못 들어간다 했잖아요.
아무도 못 들어간다라고 하셨기 때문에 모세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 들어갈 수 없는 이유가 뭐냐? 하면
모세도 어디에 속했는가? 하면 이 악한 세대에 속했다라는 거예요.
그것이 민수기 20장에 이르러서야 드러나는 겁니다.

그런데 문제가 뭐냐? 하면 민수기 14장 이후부터 우리들이 성경을 계속해서 읽어왔잖아요.
여러분들이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향해서 원망하고 대적할 때
나타나는 장면을 보셨습니까? 저는 머리가 나빠서 다 기억을 못해요.
그런데 없어요. 그게 안 나온다고요.

왜 안 나올까요? ‘여분네의 아들 갈렙은 늘 순종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이스라엘이 반역하고
대적할 때 그는 그러한 믿음을 홀로 지키고 있었다’ 이렇게 해석하고 싶잖아요.

모세가 악한 세대에 들어갔다라는 거는 여분네의 아들도 똑같이 그 세대에 포함됐다라는 거예요.
그러면 이스라엘의 연고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도 진노하셨다면 이것은 하나잖아요.
집단 구원이기 때문에
아간의 범죄로 이스라엘의 많은 군사가 여호와에 의해서 진멸 당하듯이 마찬가지입니다.
여분네의 아들도 진멸 당해야 돼요.
그런데 여분네의 아들은 진멸당하지 않았다라는 것은 하나님의 긍휼이 그 속에 임했다라는 거예요.

‘여분네의 아들이 순종했다’라는 이 말씀은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가? 하면
열조에게 맹세하신 그 맹세 안에 악한 세대에 속한 자들은 결단코 하나도 못 들어온다라는 그 말씀을
뚫고, 뚫었다라고 해야 될까요? 이 두 말씀이 합쳐진 인물이 여분네의 아들 갈렙입니다.

이 말은 여분네의 아들 갈립이 순종했기 때문에 약속의 땅에 들어간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맹세하신 그 맹세 때문에,
그 언약 때문에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약속의 땅에 들어갈 수 있었다라는 사실을
지금 모세 자신을 언급하면서 말씀하고 있는 거예요.

이 역사적 맥락을 갖고 논리적 사고를 갖고 있는 사람들은 이해를 할 수 없어요.
왜냐하면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순종했기 때문에 약속의 땅을 밟을 것이라는 이 말씀을
하나님이 친히 하셨기 때문에 그러죠.
맞아요. 실제로 그게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그 나타남의 원천이 어디에 있었느냐?
이 순종은 어디로부터 나옵니까? 주님의 순종을 보여주기 위한 순종이죠.
그러면 하나님의 은사예요. 선물입니다.

창세기 6장으로 가면 “노아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더라” 하잖아요.
은혜를 입었으며 모든 게 은혜예요.
“그가 당대의 완전한 자라” 해도 그게 은혜예요.

그리고 하시는 말씀이 이게 왜 중요하냐? 하면
이 여호수아는 어떻게 약속의 땅에 들어갈 수 있느냐? 그 문제를 또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 내용이 뭐냐 하면 38절입니다.

“너의 종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그리로 들어갈 것이니 너는 그를 담대케 하라 그가 이스라엘에게 그 땅을 기업으로 얻게 하리라”
따로 이야기를 해요.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여호수아를 따로 이야기합니다.

민수기 13장을 한번 볼까요?
12명의 각 지파의 대표들이 정탐을 하고 난 뒤에 이들이 돌아와서 보고를 하죠.
보고를 하는데 부정적인 보고를 합니다. 30절에 보면
“갈렙이 모세 앞에서 백성을 안돈시켜 가로되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 하나 그와 함께 올라갔던 사람들은 가로되 우리는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하리라”
여기에 갈렙만 나와서 먼저 이 이야기를 해요.
여호수아와 함께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이게 왜 중요하냐? 라고 하면 지금 오늘 본문과 연결돼 있기 때문에 그래요.
물론 뒷부분에 보면 (민수기 14장) 6절에 보면
“그 땅을 탐지한 자 중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그 옷을 찢고”
대대적인 하나님에 대해서 대적을 하니까 이때 비로소 이 여호수아가 여기에 합류를 해요.
왜 이렇게 이 여분네의 아들과 여호수아를 구분시키느냐?
그 여호수아는 거꾸로, 우리는 시간순으로 해석을 하잖아요.

그러면 신명기에서 다시 민수기 14장으로 가서 해석을 하게 되면
여호수아가 여기에 합류할 수 있는 이유는 뭐냐? 하면
민수기 27장에 모세가 “내가 죽고 나면 이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될 것이다”라고 하여서
목자를 세워달라고 하잖아요.
그 모세의 후계자로 여호수아가 세워지기 때문에 그래요.

여호수아가 약속의 땅에 들어가는 이유는 믿음이 좋아서가 아니에요.
왜냐하면 신명기에서는 확정적으로 얘기를 하잖아요.
여호수아는 단지 모세의 후계자였기 때문에 들어간다라고 말씀을 하는 겁니다.

이렇게 되면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가? 하면
앞서서 ‘순종했기 때문에 땅을 밟을 것이라. 후계자이기 때문에 들어갈 것이다.’
이 말씀이 안 맞잖아요.
이 모든 말씀을 통합할 수 있는 것은 여호와 하나님의 맹세입니다.

그러면서 지금 계속해서 지금 40년이 지나서 약속의 땅에 들어갈 세대들이잖아요.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나 아니면 여호수아,
그다음에 누가 들어가는가? 하면

“또 너희가 사로잡히리라 하던 너희의 아이들과 당일에 선악을 분변치 못하던 너희 자녀들 그들은 그리로 들어갈 것이라”
지금 이 말씀을 듣는 당사자들이죠.
그러면 이들이 그 당시에 자기의 부모 세대들이 아모리 족속에게 사로잡힐 것이라고 했던
그들이 들어간다라는 이 말을 함으로 말미암아
지금 이 말씀을 듣는 자들이 약속의 땅에 들어갈 수 있었던 이유가 뭐냐? 이거예요.
그들이 순종해서 들어갑니까? 그다음 세대들이 순종했어요?

또 안 맞잖아요. 세 가지가 지금 나왔죠.
하나는 순종해서 갈렙이 들어가고
두 번째는 모세의 후계자이기 때문에 여호수아가 들어가고
세 번째는 너희들이 못 들어간다 한 그들이기 때문에 들어간다라는 거예요.
이걸 어느 장단에 맞출 수 있습니까? 우리 인간이.

세 가지 갈림길이잖아요.
그러면 이 약속의 땅에 들어가는 이들은 누구 때문에 들어가느냐?
무엇 때문에 이 약속의 땅에 들어갈 수 있냐? 하면
‘언약을 위해, 여호와께서 하신 맹세를 이루시기 위해서 우리를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시는구나.’
그렇게 알아야 되는 겁니다.

그 맹세 안에는 무엇이 들어 있다 했습니까?
‘악한 세대는 한 사람도 약속의 땅에 들어갈 수 없다’라는 것이 담겨 있어요.
그러면 그들은 못 들어가는데 어떻게 들어가느냐? 여호와 하나님의 맹세입니다.
하나님 자신의 희생으로 들어간 겁니다.

성도가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얻는 것은 맞아요.
그런데 그것은 우리들이 보기에는 내가 믿고 구원을 얻은 거잖아요.
그런데 그 내가 믿고 구원을 얻었다라는 그 내용을 말씀 속으로 들어가게 되니까
십자가 지신 예수님의 주되심을 위해서 주께서 자기의 피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만드셔서 그 말씀의 세계로 우리를 친히 인도하신 겁니다.

나를 위한 구원은 없어요.
내가 무엇을 행해서, 내가 믿어서, 말씀을 제대로 알아서 천국 갈 수 있는 그런 건 없습니다.

조금 더 확장해서 말씀드리면요.
나의 형편과 나의 지금 상황을 고려하는 말씀은 처음부터 없었습니다.
십자가에 피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한 말씀이고 우리에게 주어진 환경입니다.

성도는 이미 십자가 사건의 완료성 속에서 보고 살잖아요.
그러니 모든 일들이 주님의 피 흘리심을 자랑케 하기 위한 환경인 거예요.

기도하겠습니다.
도무지 구원받을 수 없는 저희들을 새 언약을 세우심으로
새 언약을 세우신 주님을 증거하기 위한 증인으로 구원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어떠한 나의 행위와 나의 열심과 나의 순종이 개입될 수 없는 구원이요.
오직 십자가의 피로만이 이루어진 구원이기에
십자가의 피만을 증거하는 주의 백성으로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