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4-02-28 08:10
20240227 신명기 강해 44강 신 6:20-24 증거와 규례와 법도가 무엇입니까?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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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4-02-28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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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신명기 강해 44강 신 6:20-24 증거와 규례와 법도가 무엇입니까?

하나님 말씀, 신명기 6장 20절에서 25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신6:20~25)
“후일에 네 아들이 네게 묻기를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명하신 증거와 말씀과 규례와 법도가 무슨 뜻이뇨 하거든 너는 네 아들에게 이르기를 우리가 옛적에 애굽에서 바로의 종이 되었더니 여호와께서 권능의 손으로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나니 곧 여호와께서 우리의 목전에서 크고 두려운 이적과 기사를 애굽과 바로와 그 온 집에 베푸시고 우리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으로 우리에게 주어 들어가게 하시려고 우리를 거기서 인도하여 내시고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이 모든 규례를 지키라 명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항상 복을 누리게 하기 위하심이며 또 여호와께서 우리로 오늘날과 같이 생활하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그 명하신대로 이 모든 명령을 우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삼가 지키면 그것이 곧 우리의 의로움이니라 할지니라”아멘.

후일에 대한 말씀이에요. 약속의 땅에 들어간 이후에 자녀들이 태어날 거잖아요.
말씀은 아들 중심으로 흘러가는데 그 아들이 묻는다는 겁니다.
왜 묻느냐?
부모가 하나님께서 명하신 증거, 규례, 법도를 부모가 가르쳤기 때문에 그래요.
부모가 가르치지 않으면 질문을 하지 않겠죠.

오늘날도 마찬가지죠.
성경을 가르쳐주지 않으면 ‘그게 무슨 뜻입니까?’ 라는 질문조차 나오지 않잖아요.
약속의 땅에 들어갔을 때
부모가 아버지가 부지런히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증거와 규례와 법도가 무슨 뜻이요? 묻는다면
여기에 대한 대답을 이렇게 하라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여기에서 성경 말씀이 좀 어려운 대목이 20절인데요.
옛날 성경은 증거와 말씀과 규례와 법도가 무슨 뜻이냐? 이렇게 돼 있는데
요즘은 증거 아니면 증언 그리고 규례와 법도 이렇게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규례와 법도는 쉽게 이해할 수 있죠.
규례는 ‘하라 하지 말라’ 이런 말씀이라고 볼 수 있고요.
법도는 판결과 관련된 내용이죠.

그런데 이 증언, 증거라는 것은 도대체 뭐냐?
신명기에서 특별히 앞서에도 나왔지만 ‘하늘과 땅을 증거자로 삼는다.’ 이런 표현도 나오고
신명기 4장에서도 역시 이 증언과 말씀과 규례에 대한 말씀이 나옵니다.
신명기에만 특별히 등장하는 말씀이에요.

문제는 이 증언이 뭐냐?
그래서 목사들이나 신학자들이 추론을 해서 이 증언은 하나님의 명령이지 않겠느냐?
가르치라고 했으니까 지키라고 했으니까 그것과 관련된 말씀이지 않겠느냐? 라고
자기들이 나름대로 똑똑하니까 그렇게 해석을 하는 게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보는 이유가 뭐냐? 하면 구약을 얕잡아 보기 때문에 그래요.
인간들이 얼마나 사악하냐? 라고 하면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에 대해서는 믿는다고 해놓고
성경 말씀 본문으로 들어가면 자기가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자기 방식으로 다 재해석해 버려요.

이 증언의 내용은 뒤에 나옵니다.
“증언과 이 규례와 법도가 무슨 뜻이냐” 이렇게 묻거든요.
뜻을 묻는 거잖아요. 이 뜻을 물었을 때
이 증언과 규례와 법도가 무엇이냐라고 질문을 할 때
이것은 무엇이다라고 설명을 해주는 겁니다.

‘증언과 규례와 법도를 지켜라. 하나님의 명령이다’ 이렇게 대답을 하면 될 터인데
‘아들이 무엇입니까?’라고 물었을 때 전체의 의미를 말씀해 주는데 보면
“너는 네 아들에게 이르기를 우리가 옛적에 애굽에서 바로의 종이 되었더니 여호와께서 권능의 손으로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나니 곧 여호와께서 우리의 목전에서 크고 두려운 이적과 기사를 애굽과 바로와 그 온 집에 베푸시고 우리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으로 우리에게 주어 들어가게 하시려고 우리를 거기서 인도하여 내시고”
이 내용은 증언이죠. 사건입니다.
무슨 뜻이냐? 라고 물었을 때 거기에 대한 설명을 하는 거예요.

좀 쉽게 말씀드리면
이 출애굽 사건을 이스라엘 백성들 속에서 약속의 땅에 들어갔을 때
이 규례와 법규죠. 법도를 주심으로 말미암아 반복시키겠다라는 겁니다.

못 알아들어요.
왜 못 알아듣느냐? 하면 복 받는 데 미쳐 있기 때문에 그래요.
하나님은 율법을 주셨으니까 지키라 하니까 지켜야 되지 않느냐.

그런데 간단한 게 지금 방금 말씀을 보게 되면
“애굽에서 여호와의 그 강한 손으로 인도하여 내실 때에 크고 두려운 이적과 기사를 애굽과 바로와 그 온 집에 베푸시고 우리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으로 우리에게 주어 들어가게 하실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한 게 뭐가 있습니까?
아무것도 한 게 없어요. 원망만 했잖아요.
이것을 꼭 기억해야 되는 거예요.

여기에 이 애굽에서 구출함을 받은 자들이 시내산에서 율법을 받게 되잖아요.
율법을 받게 됨으로 말미암아 이들이 어떤 자들임이 드러나느냐? 하면
이 바로와 애굽과 같은 자들임이 노골적으로 드러났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약속의 땅에 들어갈 수 있었고요.

그래서 24절에서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이 모든 규례를 지키라 명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항상 복을 누리게 하기 위하심이며 또 여호와께서 우리로 오늘날과 같이 생활하게 하려 하심이라”말씀이 만만치 않습니다.
이미 이 말씀에 대한 질문을 한 그 시점은
이스라엘 자손들이 약속의 땅에 들어가서 이미 하나님이 주시는 그 복을 누리는 시점이에요.

‘토브’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복이라고 번역이 돼 있는데,
행복하게 사는 그 시점, 하나님께서 복을 주셔서
오늘날과 같은 복을 항상 누리게 하기 위해서 규례를 주셨다는 거예요.

그 규례를 지킴으로 말미암아,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말미암아
이 복을 오늘날같이 생활하게 누리게 하기 위해서 말씀을 주셨다라는 겁니다.
이 말씀이 얼마나 어려운가? 하면 이런 말씀대로 자녀를 가르치는 경우가 거의 나타나지 않습니다.

25절
“우리가 그 명하신대로 이 모든 명령을 우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삼가 지키면 그것이 곧 우리의 의로움이니라 할지니라”
이 말씀을 보면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면
하나님께서 명하신 증거와 규례와 법도를 지키면, 부지런히 가르쳐 지키면
이것이 바로 우리의 의로움이 되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을 누릴 것이라고
그렇게 본문을 해석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런데 앞서 제가 말씀드린 바와 같이 증언을 어떻게 지킵니까?
출애굽 사건, 유월절 사건을 어떻게 지켜요?
자기들이 지키면 되는데 그 사건 자체를 어떻게 지키느냐? 라는 거예요.
불가능합니다.

사람들은 이걸 보고 목사들은 ‘자녀 교육을 제대로 해야 된다.’ 이렇게 말하고 있는데,
자녀 교육을 제대로 한 자들이 예수님을 살해한 유대인들이에요.
그것을 명심해야 됩니다.
자녀 교육을 제대로 해도 지옥 가고, 제대로 안 해도 지옥 가요.

이렇게 이야기하면 머리가 좋은 사람들은
‘그러면 자녀 교육 해도 지옥 가고 안 해도 지옥 가니까 편한 대로 가자.’
이게 인간들의 논리거든요. 편한 대로 가도 지옥 가요.
말씀의 세계에서 인간은 빠져나갈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십자가로 다 끝냈기 때문에 그래요.

이 말씀을 이렇게 해주셨으면 뭔가 지키는 장면이 나와야 되는데
말씀 자체를 주신 목적은 하나님께서는 이 말씀대로 하시겠다는 거예요.
사무엘상 8장을 보겠습니다. 아주 흥미로운 이 사건이 등장을 하잖아요. 8장 1절에
“사무엘이 늙으매 그 아들들로 이스라엘 사사를 삼으니 장자의 이름은 요엘이요 차자의 이름은 아비야라 그들이 브엘세바에서 사사가 되니라 그 아들들이 그 아비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고 이를 따라서 뇌물을 취하고 판결을 굽게 하니라”

분명히 부지런히 가르치라 했잖아요.
아침에 깰 때나 저녁에 자기 전, 길을 갈 때나 집에 있을 때나 언제든지 말씀을 가르쳤던 모양이죠.
사무엘이 가르쳤겠죠. 당연히.
그리고 사무엘이 자기 후계자로 이들을 사사로 삼았어요.

그런데 문제는 그 아들들이 사사가 되니까 아버지의 행위를 따르지 않습니다.
이익을 챙기죠. 이익을 챙깁니다. 묻지도 않아요.
증언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고 부지런히 가르침을 받았을 때는
물론 사무엘 선지자가 이 아들들에게 분명히
신명기 6장 20절에서 24절에 나오는 말씀에 대해서 가르쳤겠죠.

이 뜻은 애굽에서 기적과 능력으로 너희들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셔서
그리고 규례를 지키라 명하시고 지킨다면 우리의 의로움이라 하셔서
지금 우리가 누리는 복을 누리게 하실 것이다.
근데 지금 사사시대니까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고
상황이 굉장히 어려운 시대예요. 그것도 통하지 않습니다.

지금 행복하게 살고 잘 먹고 잘 산다면 신명기 6장 말씀이 이해가 되잖아요. 지금처럼.
지금 자기들이 볼 때는 행복하게 살지 못하는데 율법을 지켜서 어디에 써먹느냐 얘기예요.
지금 행복하게 부유한 자로서 잘 먹고 잘 살면 율법을 지키겠다는 마음이 생길 건데
안 지키는 거예요.

사무엘 아들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버지가 선지자면 뭐 합니까?
선지자가 너무 순진하게 자기 이익도 안 챙기고 하나님께서 지시하는 것만 따라서 행하니까
말씀을 배운 입장에서는 ‘아버지, 아버지 그거 엉터리야.’
‘아버지가 진짜 제대로 사사 노릇 했다면 율법대로 우리가 부자가 돼야지’

엘리 제사장 집안이나 사무엘 집안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자녀 교육을 잘한다는 것은 불가능해요.
사무엘이 자녀 교육을 제대로 안 했겠어요.
그러면 되도 않는 교육을 왜 하느냐? 그 이유는 딱 하나예요.
자녀 교육해도 소용없다는 겁니다. 말씀을 가르쳐도 지옥 갈 자로밖에 안 된다는 얘기예요.
우리는 자녀 교육을 말씀대로 잘 가르치면 천국 백성이 되지 않겠느냐? 라는 희망에 들떠 있는데
그런 것들이 무참히 무너지는 내용이 성경 내용이에요.

‘그러면 목사님 주 안에서 양육할 필요 없습니까?’ 또 이런 이야기를 하거든요.
성경 자체는 십자가 피를 증거하는 말씀인데 주님을 증거하는 말씀인데,
우리는 계속해서 나의 자녀의 구원을 생각해요.
자식이 없는 사람은 자녀 구원에 대한 관심이 없잖아요.
자식이 있는 사람은 자녀가 지옥 가기를 원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하기에 이런 말씀들이 듣기에 불편하고요.
오히려 이런 말씀을 보면서 ‘자녀 교육을 제대로 해야 되겠다.’ 이렇게 덤비는 거예요.

4절에 보면
“이스라엘 모든 장로가 모여 라마에 있는 사무엘에게 나아가서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당신은 늙고 당신의 아들들은 당신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니 열방과 같이 우리에게 왕을 세워 우리를 다스리게 하소서 한지라”
사사가 개판이거든요.
개판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심판하지 않습니다. 멸망시키지 않아요.

그러면 하나님의 그 긍휼, 이것은 우리의 의로움이 우리의 의로움이 아니라
지금 하나님의 율법을 멸시하는 이 시대에 이들이 왕을 달라고 요구할 정도로 악하잖아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진멸을 해야 되거든요.
율법대로 이들이 순종하지 않고 열국과 같이 따라가겠다라는 거거든요.

“우리에게 왕을 주어 우리를 다스리게 하라 한 그것을 사무엘이 기뻐하지 아니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매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백성이 네게 한 말을 다 들으라 그들이 너를 버림이 아니요 나를 버려 자기들의 왕이 되지 못하게 함이니라”
여호와를 버린 거예요.
여호와를 버렸다면 하나님께서 심판을 하셔야 되는데
율법대로라면 심판이 나와야 되겠는데 심판하지 않는 겁니다.
오히려 그들의 요구를 들어주죠.

그러면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내가 그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날부터 오늘날까지 그들이 모든 행사로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김 같이 네게도 그리하는도다”
충격적인 말씀입니다.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때부터 한 번도 여호와를 제대로 섬긴 적이 없다라는 겁니다.
다른 신들을 섬기고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겼다는 거예요.
그게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내용입니다.

그러면 이스라엘의 의로움으로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주셨느냐?
아니에요.
유월절 어린양의 피고 여기에서는 누구를 지금 개무시합니까?
여호와 하나님의 왕됨을 무시해버려요.
그러면 그들에게 진노를 내려야 되는데 하나님께서는 이 말씀은 말씀대로 진행을 시켜요.
신명기에 나오는 말씀은 말씀대로.

그들이 교육을, 자녀 교육을 제대로 했든 안 했든, 그 자체로는 죄는 죄대로 드러나면서
하나님께서 이 말씀대로 착착 진행시켜 나가는 그 과정속에 구약 이스라엘이 놓여 있는 겁니다.
그러니 구약을 보면서 교훈을 받아서
‘우리가 이 엉터리 교육을 하지 말고 자녀들을 제대로 교육하면 이 하나님 보시기에 기뻐하시는 자녀가 되고 천국 백성이 될 것이라’라는 그런 망상을 하지 마세요.
그건 주님의 십자가의 피를 모독하는 겁니다.

말씀을 부지런히 배우고 자녀를 가르치고 말씀을 계속해서 묵상하고 듣는 이유는
십자가 지신 주님께서 우리를 자기 이름을 위하여 구원하신 거예요.
‘나는 아니오’를 알게 하기 위해서 말씀을 주시는 거예요.

우리는 이들을 보면서 사무엘 선지자가 자녀 교육을 잘못했고,
이 시대가 왕을 요구하는 그 모습을 보면서 ‘나는 원하지 않을 것이다.’
뭘 원하지 않습니까? 지금 총선인가 뭔가 나오면 누가 내가 지지하는 국회의원이 된다.
그럼 그게 뭐예요?
‘에이 주님이 이 세상에 심판주지만 그래도 왕은 있어야 안 됩니까?’

제가 설교할 때마다 정치적인 문제를 거론을 하는 이유가 뭐냐? 하면
인간이 얼마나 악마적이냐? 라는 겁니다.
복음 위에 정치가가 있거든요.

지금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런 식으로 여호와의 왕됨을 쳐내버리거든요.
예수님을 살해할 때도 똑같아요.
자녀 교육을 제대로 한 자들, 제대로 받은 자들,
우리의 의로움이라 그것을 뽐내는 자들이 정치적 결정을 내리거든요.

로마 군대가 와서 자기들을 멸망시키면
우리 나라가 망하면 메시야 왕국은 어떻게 되느냐?
주님은 망한 나라 위에 심판 속에서 하나님 나라를 만드시는 거거든요.
그것을 주님께서 직접 말씀하셔도 듣지 않는 이 세대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희생만을 계속해서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
증언과 규례와 법도를 가르쳐 지키라고 명하셨음을 말씀을 통하여 들려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언약대로 행하시기 위해서 이스라엘에게 긍휼을 베풀었듯이,
십자가의 피 공로만을 자랑케 하기 위해서 날마다 저희들에게 긍휼을 베푸시고 은혜를 베푸셔서
주님의 증인으로 삼아주심을 감사하는 주의 백성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