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2-05-20 22:38
레위기 51강 레 13:1-59 문둥병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81  
https://youtu.be/N8JuKRoZdsw

관리자 22-05-2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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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51강 문둥병

하나님 말씀, 레위기 13장 1절에서 8절 말씀까지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원래는 59절까지 다 읽어야 되는데 여러분들이 읽으실 줄로 생각하고요.
1절에서 8절 말씀을 함께 읽도록 하겠습니다.

(레13:1~8)
1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2 사람의 피부에 무엇이 돋거나 딱지가 앉거나 색점이 생겨서 그 피부에 문둥병 같이 되거든
  곧 제사장 아론에게나 그 자손중 한 제사장에게로 데리고 갈 것이요
3 제사장은 그 피부의 병을 진찰할지니 환처의 털이 희어졌고 환처가 피부보다 우묵하여졌으면
  이는 문둥병의 환처라 제사장이 진단하여 그를 부정하다 할 것이요
4 피부에 색점이 희나 우묵하지 아니하고 그 털이 희지 아니하면
  제사장은 그 환자를 칠일 동안 금고할 것이며
5 칠일만에 제사장이 그를 진찰할지니 그의 보기에 그 환처가 변하지 아니하고
  병색이 피부에 퍼지지 아니하였으면 제사장이 그를 또 칠일 동안을 금고할 것이며
6 칠일만에 제사장이 또 진찰할지니 그 환처가 엷어졌고 병색이 피부에 퍼지지 아니하였으면
  피부병이라 제사장이 그를 정하다 할 것이요 그는 옷을 빨 것이라 그리하면 정하리라
7 그러나 정결한 여부를 위하여 제사장에게 보인 후에
  병이 피부에 퍼지면 제사장에게 다시 보일 것이요
8 제사장은 진찰할지니 그 병이 피부에 퍼졌으면 그를 부정하다 진단할 것이라
  이는 문둥병임이니라
 
13장 14장은 모두 문둥병과 관련된 말씀입니다.
레위기에서 상당히 길게 본문을 이렇게 차지하고 있죠.
이런 본문을 읽으면 요즘 유행하는 메타버스가 생각이 나는데요.
그런 것을 쓰고 읽어 나가면 화면이 이렇게 눈에 보이면 말씀이 얼마나 이해하기 쉬울까?
그런 생각을 하는데. 아마 그걸 만드는 사람은 또 떼돈을 벌겠죠.

그렇게 성경을 읽는다고 해서 진리를 알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13장에 나오는 이 문둥병 전체를 한번 조금씩 조금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절에서 8절까지는 피부병입니다.
우리들에게 일어나는 일반적인 피부병 여기에 보면 ‘무엇이 돋거나 딱지가 않는다.’
요즘은 뭐 그럴 경우가 많지 않을 건데 제가 어릴 때만 해도 피부병이 수도 없었죠.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랬는데 이 당시도 만만하지 않죠. 몇 년 전입니까? 도대체
그러한 시대란 말이에요.

중요한 것은 1절에서 8절까지를 보면 이 피부병인데 피부병에서 문둥병이 갈라진다는 겁니다.
이게 1절에서 8절 내용이거든요. 그리고 9절에서 17절 말씀은 읽어보면 깜짝 놀랄 내용입니다.
똑같은 문둥병인데 ‘문둥병이 머리에서 발끝까지 전신이 하얗게 퍼졌으면 깨끗하다 정하다’라고
말씀하시구요.
그중에 하나라도 이렇게 이 난육이 발생하면 ‘부정하다’ 이렇게 말씀을 합니다.

우리의 생각으로는 ‘문둥병이니까 무조건 부정하다
그러면 무조건 진 밖에 나가서 홀로 거해야 된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데
우리가 갖고 있는 생각과 전혀 다르죠. 인간들이 어떤 원칙을 찾아낼 수가 없습니다.
이 부분을 잘 언급하지 않아요. 문둥병을 이야기를 할 때 그게 12절에 나오거든요.

(레13:12) 제사장의 보기에 문둥병이 그 피부에 크게 발하였으되
              그 환자의 머리부터 발까지 퍼졌거든
(레13:13) 그가 진찰할 것이요 문둥병이 과연 그 전신에 퍼졌으면 그 환자를 정하다 할지니
              다 희어진 자인즉 정하거니와

문둥병이 발병하면 ‘부정하다 진밖에 쫓아내라’ 하셨는데 온 전신에 퍼지면 정한 거예요.
백성과 함께 할 수 있다라는 겁니다. 상당히 놀랍죠.

그리고 18절에서 23절 사이에는 이 종기죠. 어릴 때 종기 많이 생겼고요.
지금도 보면 종기가 생기는데 그 종기에서 문둥병이 이렇게 나누어진다는 겁니다.
피부병에서 부정한 문둥병으로 문둥병에서 부정하고 부정하지 않는 문둥병
그리고 종기에서 종기와 문둥병 그다음 24절이죠.

24절에서 28절은요 화상을 입었어요.
모두가 피부와 관련돼 있죠. 화상을 입었는데 화상을 입었는데 문둥병이 되느냐? 안되느냐?

그다음 29절에서 37절까지는 머리와 수염입니다.
우리 어릴 때만 해도 이가 많았거든요. 물론 제가 사는 동네가 촌구석이라서
그 당시에 서울에는 이가 없을 수도 있었을지 모르겠습니다마는 벌써 40년 50년이 다 넘었잖아요.
머리에 상처나고 이마에 상처가 안 날 수 없죠.
여기에서 옴이 생깁니다. 옴이 생기면 여기에서 또 문둥병과 옴으로 갈라져요.

그다음 38절에서는 누구나에게 다 생기는 검버섯이라고 할까요? 기미 같은 것이라고 할까요?
그것은 이제 그냥 정하다라고 말씀합니다.

그 다음 40절에서 44절까지는 대머리와 이마 대머리 머리카락이 빠진 거죠.
대머리와 이마 대머리는 정한데
그 대머리나 이마 대머리에 문둥병이 발병할 수 있다라는 거예요.
이러한 상황이 되면 어떤 일을 해야 되는가?
그 당사자들은 제사장에게 자기의 몸을 보이고
제사장은 이 병이 단순한 피부병인지 아니면 문둥병인지 판별을 하는 겁니다.

문둥병이라면 부정하죠. 앞서 제사법이 나왔죠. 부정하면 부정한 것을 처리하는 방식이 있었죠.
어떠한 방식이 있었습니까? 속죄제를 드리면 되거든요.
그런데 이 문둥병 규례에서는 이 부정한 것을 처리할 방식이 나오지 않아요.
단 할 수 있는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피부병이 생기면
진찰을 받으러 제사장에게 나와서 제사장은 그들을 진찰할 뿐이에요.
진찰을 받은 이후에 그 사람이 문둥병자가 되면 45절에 보면

(레13:45) 문둥 환자는 옷을 찢고 머리를 풀며 윗입술을 가리우고 외치기를
              부정하다 부정하다 할 것이요
(레13:46) 병 있는 날 동안은 늘 부정할 것이라 그가 부정한즉 혼자 살되 진 밖에 살지니라

성막을 주셨으면 제사법을 주셨으면 부정하다면 그 부정한 것을 처리할 법을 주셔야 되잖아요.
그런데 이 문둥병에 대해서는 속죄하는 방식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그 뒷부분에 나오는 47절부터 59절에는 이 옷에 생기는 문둥병이에요.
물론 옷에 생기면 어떻게 처리하는 것에 대한 내용은 나와요.
그런데 여기에서 문둥병이 왜 생기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는 어떤 언급도 없다라는 겁니다.

그러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 말씀을 들을 때 어떤 생각을 갖겠습니까?
피부병이 생기면 문둥병이 되지 않도록 얼마나 간절한 마음을, 이렇게 마음으로 살아가겠어요.
두려워하고

그런데 이 13장 전체를 보게 되면 인간이 문둥병을 걸리게 하는 그 원인 제공자도 아니고요.
제사장은 이 문둥병에 걸렸을 때 그 부정한 것을 속죄 제물을 드려서
죄용서 하여서 정하게 할 수 있는 그러한 능력이 없다는 것을 여기에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레위기 13장은 상당히 난처한 본문이에요.
이스라엘 백성들도 당황할 수밖에 없고요.

이스라엘 백성들의 입장에서는 앞부분에 문둥병이 들어서면 요한복음이 다 나오죠.
누구 죄 때문에 문둥병이 들었습니까? 그 원인을 찾을 거잖아요.
내가 도대체 무슨 죄를 범했기에 이 문둥병이 들었을까?
그러면 그 죄를 회개하면 그 죄를 깨달아서 회개하면 속죄 제물을 드리면 죄가 용서되어서
문둥병에서 깨끗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그러한 생각 자체를 없애버린 것이 문둥병 규례입니다.

그와 동시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제사장들이 제사를 드림으로 말미암아
속죄의 어떤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그런 사람들로 봤는데 지금 문둥병 규례에 의하면
제사장이 하는 일은 죄를 속하기는 커녕 판단만 할 뿐이에요.

나중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뭘 알겠습니까? 피부병인지 문둥병인지 종인지 문둥병인지
아니면 화상인지 문둥병인지 옴인지 문둥병인지
그 정도는 바로 판별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지 않겠어요.

애들을 많이 키우는 엄마들은 뭐 반의사잖아요. 마찬가지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도 오랜 경험에 의하면 자기들이 분별할 수도 다 있어요.
그런데 왜 이런 절차를 거치게 하느냐?
이 13장을 통하여서 부정하고 정하는 이 일들은 너희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겁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 말씀을 주셨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문둥병에 안 걸리려고 애쓰겠죠.
그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가 본문을 전체를 살펴봤지만
내가 아무리 깨끗하게 하고 아무리 애를 써도 문둥병은 걸리게 되어 있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것을 통하여서
자신들이 무엇을 보여주기 위한 하나님의 백성인가를 깨달아야 됩니다.

요한복음 9장을 보겠습니다.

(요9:1) 예수께서 길 가실 때에 날 때부터 소경된 사람을 보신지라
(요9:2) 제자들이 물어 가로되 랍비여 이 사람이 소경으로 난 것이 뉘 죄로 인함이오니이까
            자기오니이까 그 부모오니이까

레위기 13장을 읽는 그 당시에 이스라엘 백성들이나 아니면 가나안 땅에 들어간 이스라엘 백성들,
관심도 없지만 예수님 당시에 이 유대인들, 남은 자 유대인들 어떻게 그 말씀을 읽겠습니까?
꼭 이런 식으로 이해를 하는 거예요.
예수님께서 이 질문에 대해서 뭐라고 대답을 합니까? 제자들이 예수님을 좀 따라다녔거든요.
기적도 보고 말씀도 많이 들었어요.
그러면 어느 정도 성숙했고 예수님의 뭐라 그럴까요?
예수님이 무엇을 가르치는지 조금이라도 짐작할 수 있지 않았을까? 정보야 가득해요.

요한복음 11장으로 넘어가면 그 마리아 마르다 이 예수님에 대한 정보가 얼마나 가득합니까?
그걸 다 내세우면 오늘날 ‘믿음 좋다’ 이야기하잖아요.
그 많은 정보를 다 토해내도요. 믿음 없는 자입니다.
말씀을 좀 안다고 믿음이 있다라고 주장하지 마세요.

제자들이 정보는 있지만 그 정보가 어떤 한계성에 도달하는 환경에 맞닥뜨리는 겁니다.
하필 이런 질문을 끄집어내도록 주께서 이런 환경 속으로 몰아넣었죠.
날 때부터 소경된 자를 만나게 하셔서 질문을 쏟아내는 겁니다.
‘자기 죄입니까? 아니면 그 부모입니까?’

그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면 분명히 자기 죄 때문에도 저주가 임하고
조상의 죄 때문에도 저주가 임한다라고 되어 있거든요.
이 두 가지 내용이 동시에 성경에 기록되어 있으니까 제자들은 두 가지밖에 모르죠.
항상 인간들은 두 가지밖에 몰라요. 인간 세계 밖의 내용은 알지 못하죠.
근데 예수님이 뭐라고 답변하십니까?

(요9:3하)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
이 사람을 날 때부터 소경으로 태어나게 했다라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이 뭘까요?
아들을 이 땅에 보내셔서 십자가에 못 박아 죽게 하시고
그분을 살리셔서 만유의 주, 심판 주로 세우는 것이 바로 하나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바로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주가 되셔서
지옥 보낼 자는 지옥 보내고 천국 보낼 자는 천국 보내는
그 일이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이에요.

그래서 이 소경을 통하여서 예수님이 심판주가 되심을 증거하는 겁니다.
이 문둥병과 피부병 문둥병과 종기, 문둥병과 옴, 문둥병과 화상
그리고 문둥병과 문둥병 사이의 부정과 정함을 나누시는 그 기준이 어디에 있느냐?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예수님께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성도는 이러한 내용을 성령을 통해서 알게 된 거예요.
그래서 성도는 무엇을 자랑합니까?
정결함과 부정함을 가르는 그 기준을 증거하고 자랑하는 거예요.

그걸 자랑한다니까 마치 뭐 대단한 사람이 된 거냥 뭐 나오는데
그것을 증거하는 자가 누구예요? 날 때부터 소용된 자예요.
참으로 독특하죠.
나중에는 성령 받은 제자들이나 주님의 백성들이 십자가 지신 그분의 주되심을 증거합니다.
어떻게 증거합니까? 십자가에 피흘리신 예수님이 심판주이심을 외치는 거예요.

십자가를 외친다는 것은 오늘 본문에 이 문둥병으로 확정된 자가
‘자기를 부정하다 부정하다 부정하다’ 이렇게 외치는 것과 같은 그 외침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의 피가 아니면 죄 용서를 받을 수도 없고
그 피로 인하여서 죄 용서받은 자가 바로 이 죄인 중에 괴수라는 거예요.
십자가의 피를 자랑하고 그 피 공로에 대해서 감사하는 자가 바로 하나님의 백성이고
그 십자가 지신 그분의 주되심을 제대로 증거하는 증인입니다.

기도하시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말씀이 세상이 나를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주님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있음을 저희들에게 들려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인생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주님의 능력이 드러나는 인생이 되게 하셔서
심판과 긍휼이 날마다 저희들 몸을 통하여서 증거되는 주님의 증인으로 삼아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