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2-08-02 09:52
레위기 82강 레 19:26-28 우상숭배의 몸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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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LS2apb94NI

관리자 22-08-02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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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82강 우상숭배의 몸

하나님 말씀, 레위기 19장 26절에서 28절 말씀을 함께 읽도록 하겠습니다.

(레19:26~28)
26 너희는 무엇이든지 피채 먹지 말며 복술을 하지 말며 술수를 행치 말며
27 머리 가를 둥글게 깎지 말며 수염 끝을 손상치 말며
28 죽은 자를 위하여 너희는 살을 베지 말며 몸에 무늬를 놓지 말라 나는 여호와니라

말씀을 읽어보면 하나님께서 앞서 말씀하신 내용을 섞어 놓은 듯한
그러한 어떤 말씀인 것 같지만 그 말씀을 포함하고 있는 말씀임이 분명합니다.
‘피채 먹지 말라’ 이 말씀은 앞서 17장에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셨죠. 10절에 보면

(레17:10) 무릇 이스라엘 집 사람이나 그들 중에 우거하는 타국인 중에 어떤 피든지
              먹는 자가 있으면 내가 그 피 먹는 사람에게 진노하여 그를 백성 중에서 끊으리니

여기에서 ‘어떤 피’라고 말씀을 하죠.
피의 종류는 사람의 피든지 소의 피든지 개의 피든지 피의 종류를 말씀함과 동시에
피의 용도, 용도와도 관련된 말씀으로 봐야 됩니다. 오늘 본문에

(레19:26) 너희는 무엇이든지 피채 먹지 말며~

이렇게 번역을 해놓았는데 ‘무엇이든지’라는 단어가 히브리어 성경에는 없어요.
‘너희는 피채 먹지 말라’ 이렇게 말씀을 하신 거예요.

그러면 앞서 레위기 17장에서 ‘어떤 피든지’ 거기에는 ‘무엇이든지’ 나와요.
그러면 왜 성경을 이렇게 번역을 했는가?
우리 말 성경은 ‘무엇이든지’라는 단어가 빠진 것 같은데
나머지 다섯 개, 여섯 개 정도는 모두가 다 ‘무엇이든지 피채 먹지 말라’ 이렇게 번역을 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하면 17장에 나오는 그 말씀을 바탕으로 이 말씀을 보기 때문에 그래요.
그러다 보니까 주석이나 설교라든가 모든 것들이 그것과 연결지어서 해석을 해요.
물론 그렇게 한다고 해서 ‘틀렸다. 맞다’ 제가 그런 얘기를 하고자 하는 건 아닙니다.
피를 먹지 말라는 것은 대전제예요.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는 이 피가 무엇과 관련되어 있느냐?라는 겁니다.
우리들은 일종의 ‘그 식용과 관련되어서 피를 먹는다’ 이렇게만 생각할 수 있잖아요.
성경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잖아요. 하나님의 말씀이 좀 친절하면 참 좋겠습니다마는
성경에 나오는 말씀을 검증하기 위해서 말씀을 찾아보면 검증할 수 없는 말씀들이 너무너무 많아요.
검증할 수 없는 말씀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어디를 뒤적거리는가? 하면
과거에 기원전에 이 시대에 중동에 아랍권에 어떤 풍습이 있었는가? 그걸 찾아 헤매는 겁니다.
기독교 역사가 그런 짓을 해 온 거예요.

성경이 정확 무오하다 틀리지 않다.
그래서 가져와봤자 그러한 논리로 인하여서 오히려 그 논리가 박살나 버립니다.
인간의 역사, 성경은 계시거든요.
인간의 역사를 끌고 와서 성경 말씀을 증명하고자 하고, 해석하고자 하는 순간
그 논리에 의해서 성경은 오히려 계시의 자격을 잃어버리게 되는 거예요.
인간의 이성이, 그리고 역사적으로 인간이 찾아낸 자료가 얼마 정도 될까요?
과학도 시대에 따라 계속해서 변하고 있죠.
역사적 인식도 시대에 따라 계속 변해요. 진실도 바뀝니다.

여기에서 지금 제가 이렇게 길게 언급한 이유는
성경을 볼 때 우리가 의존하는 바가 무엇이냐?라는 거예요.
성령이 없으면 말씀 자체가 해석이 안 되거든요.
그런데 성령 자체는 본 사람이 없죠. 손으로 잡아본 사람도 없어요.
그러니 성령은 일단 뒤로 제쳐두고 성경을 성경으로 풀어보자고 접근을 하는데

성경을 성경으로 푼다는 것이 정석같이 되어 있는데 그게 가능한 이야기입니까?
그 짓을 누가 했는가? 하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했어요.
성경을 성경대로 푼 거예요.
거기에는 무엇이 빠져버립니까? 성령이 빠져버리죠.

언약 안에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일하심이 담겨 있거든요.
그리고 인간들이 보는 언약은 성령이 빠져버리죠.
성령이 빠지니까 아들의 일하심도 빠져버리는 겁니다.

‘너희는 무엇이든지 피채 먹지 말라‘ 이 말씀은 뒤 내용과 관련 지어서 생각을 해보면
우상숭배와 관련된 행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성경에 우상을 섬기면서 피채 먹는 그런 일들이 기록되어 있다면 참 쉬울 건데
산에서 제사를 드릴 때, 에스겔서나 그런 데 나오거든요.
제사를 드릴 때, 이 제물을 먹는 그러한 어떤 상황들이 이렇게
말씀 속에서 등장을 하는데, 피채 먹는다는 내용은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짐작해 볼 수 있는 내용은
우상 숭배를 하면서 그들이 피채 먹는 행위에 동참을 했을 것이라는 짐작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왜냐하면 우상을 섬길 때 그들이 자기 몸에 살을 베면서 피를 끄집어내죠.
피를 내는 것과 앞서서 몰렉에게 아들을 바치는 것과 이렇게 연관을 시켜보면
충분히 우상을 섬기면서 우상을 섬기는 그 제물을 피채 먹는 그 과정 속에서
자신이 제물과 하나가 되는, 자기가 그 제물처럼 죽는 그 시늉까지 하는
그런 어떤 모습을 볼 수가 있는 거예요.

그 뒤에 보면 ’술수를 행치 말며 복술을 하지 말라’ 점치지 말라는 거예요.
점을 치고, 그 다음 이 초혼행위이죠. 죽은 자를 불러 올리는 그러한 일을 하지 말라는 겁니다.
점을 친다는 것은 신을 찾는 거죠.
점쟁이에게 가서 신이 나의 미래를 알고 있고 이 일의 진행 과정을 알고 있기 때문에
신이 나에게 알려달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단순히 점을 치는 것이 아니라 신을 의지하는 겁니다.
또한 죽은 자를 불러 올리는 것도 마찬가지죠.
마술도 일종의 이 당시에는 신과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그다음 나오는 것이

(레19:27) 머리 가를 둥글게 깎지 말며 수염 끝을 손상치 말며

중들을 보면 머리를 깎잖아요. 어떤 행동을 하는 것.
이것은 마치 오늘날 유대인들이 이 말씀과 정반대로 머리를 깎지 않고
정통 유대인들이 이렇게 해서 유대인들이 꼬불꼬불 닿아서 그렇게 하는
수염을 수염을 깎지 않는 그런 어떤 것들을 떠올리면 됩니다.
그것이 성경에서 출발했다고도 볼 수 있지만요.
재밌는 것은 민수기 6장에 보면 나실인이 머리털이 제물이 되잖아요.
그것을 생각하게 되면 이 말씀은 역시나 우상숭배와 관련된 말씀입니다.

(레19:28) 죽은 자를 위하여 너희는 살을 베지 말며 몸에 무늬를 놓지 말라

여기에 보면 ‘죽은 자를 위하여’라는 표현을 쓰죠.
여기에서 성경에서 또 히브리어 성경에 보면
있는 단어가 여기에서는 조금 다르게 해석을 해놓은 게 있어요.
‘베지 말며 무늬를 놓지 말라’고 할 때 이 사이에 ‘나탄’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요
이렇게 해석을 하면 이런 겁니다.
‘너는 살을 베어 봉헌하지 말고 몸에 무늬를 놓아 봉헌하지 말라’는 거예요.
죽은 자에게 자신을 드리는 겁니다.

뭐 이걸 갖고 몸에 문신하면 안 된다 뭐 그 말도 뭐 조금 이렇게 폭넓게 보면 일리는 있어요.
사람이 문신을 하잖아요. 문신을 하면 그 문신에 자기의 온 마음을 집어넣어요.
맞죠. 어떤 사람이 연애를 하면 그 사람의 이름을 여기에 이니셜(initial)을 새기잖아요.
새기면 여기에 모든 걸 다 쏟아 넣잖아요.

여기에서는 이 무늬를 넣는다든가 살을 벰으로 말미암아 그 죽은 자에게 자기를 바치는 겁니다.
왜 바칠까요? 살기 위해서 바치죠.
죽은 자에게 제사를 왜 합니까?
‘피채 먹고 복술과 술수를 행하고 머리 가를 둥글게 깎고 수염 끝을 상하게 하고 ‘

성경 말씀이 이게 재미있어요. 하나님 말씀이.
수염 끝을 상한다는 것이 이해가 안 되잖아요.
상당히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실 때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하여서
이방인들이 하는 그 짓이 얼마나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가를 말씀하시기 위해서
수염을 상하게 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이 모든 말씀은 우상숭배와 관련된 말씀입니다.

그러면 인간이 왜 우상을 섬기면서 심지어는 자기 몸을 해하느냐?
그게 우리들이 잘 아는 열왕기상 18장에 나오죠.
엘리야와 대결하는 이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들 그들이 하나님께,
(그들의 신이죠 바알 자체가 하나님이니까) 그 하나님께 기도를 할 때 어떻게 기도를 하느냐?
18장 25절을 보면 자신들의 어떤 정상적인 방식이라고 할까요?
조용하게 기도할 때는 응답이 안 되니까 엘리야가 그들을 조롱을 했죠.
’조는지 안 조는지, 졸고 있지 않겠느냐?’ 이렇게 이야기를 하니까 그들이 어떻게 기도를 하느냐?
26절부터 봅시다.

(왕상18:26) 저희가 그 받은 송아지를 취하여 잡고 아침부터 낮까지 바알의 이름을 불러 가로되
                  바알이여 우리에게 응답하소서 하나 아무 소리도 없고 아무 응답하는 자도 없으므로
                  저희가 그 쌓은 단 주위에서 뛰놀더라

무당이 도끼 위에서 춤추는 것하고 똑같은 거예요. 마당에서 춤추는 것과.
그게 안 되니까 엘리야가 이렇게 말합니다.

(왕상18:27) 저희를 조롱하여 가로되 큰 소리로 부르라 저는 신인즉 묵상하고 있는지
                  혹 잠간 나갔는지 혹 길을 행하는지 혹 잠이 들어서 깨워야 할 것인지

조롱을 하죠.

(왕상18:28) 이에 저희가 큰 소리로 부르고 그 규례를 따라~
                  (규례의 내용이 뭔가? 하면)
                  피가 흐르기까지 칼과 창으로 그 몸을 상하게 하더라

이게 좀 더 나가면 자기까지 죽이겠죠.
자기까지 죽여서 하는 인간들은 거의 없습니다.
타인을 죽여서 피를 흘려서 신의 응답을 받고자 하죠.
응답을 받고자 하는 목적이 뭐예요?

지금 이들이 하나님을 오해하는 게 엘리야가 불로써 응답하신 하나님이 참 하나님이라고 했을 때
여기에 함께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이나 이들이 오해하는 게 뭔가 하면
그 하나님은 나를 위해 응답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라는 거예요.

오늘날 교회가 똑같죠.
엘리야의 하나님이 기도를 응답하셨다. 그 하나님은 우상이에요.
엘리야가 기도할 때 불이 내렸다라는 것은 그 불을 위한 엘리야의 역할이에요.
그런데 사람들은 바알과 아세라 우상처럼 여호와를 생각하는 거예요.

지금 이들이 자기의 살을 찢어가면서 피를 흘리면서까지 자기를 상하게 하면서까지
기도하는 이유는 신은 나에 의해서 조정을 당해야 된다는 겁니다.
신이 나의 기도를 들어준다는 것은 신이 내 손 안에 있는 거죠.
그래서 사람들이 집집마다 십자가 하나 걸어놓고 성모 마리아상 하나 갖다 놓고
부처상 갖다 놓는 거예요. 들어 달라고.
내 손 안에 있으니까. 그게 바로 우상입니다.
이 우상숭배로 이스라엘이 멸망당했거든요.

그래서 예수님 당시에 유대인들은 메시야를 기다렸습니다.
그 메시야를 기다린 사람들 중에 대표자들이 예수님의 열두 제자에요.
마귀가 예수님을 시험할 때 어떻게 시험했는가?
누가복음 4장을 먼저 한번 보겠습니다. 4장 5절에 보면

(눅4:5) 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 만국을 보이며
(눅4:6) 가로되 이 모든 권세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준 것이므로 나의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눅4:7) 그러므로 네가 만일 내게 절하면 다 네 것이 되리라

너무나 유명한 말씀이죠.
내게 절하면 이 모든 권세와 영광을 주겠다는 거예요.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뭐라고 답변합니까?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죠.

(눅4:8)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놀라운 것은요 마귀가 예수님을 떠나 어디로 갑니까? 사람들 속으로 들어가거든요.
제자들 속에 들어가요.
제자들 속에 들어가니까 이 마귀가 제자들이 어떤 모습을 보이는가? 마태복음 19장입니다.
마태복음 19장 26절입니다.

(마19:26)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부자가 천국 들어가기가 불가능하다.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더 쉽다’라고 말씀을 하시니까,
제자들이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까?‘라고 질문을 한 거예요.
그때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그러자

(마19:27)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좇았사오니
                그런즉 우리가 무엇을 얻으리이까

누구를 위해서 모든 걸 버렸습니까? 메시야를 위해서 모든 걸 버렸어요.
조금 전에 누가복음 4장에서 ’네가 엎드려 절하면 이 세상 권세와 영광을 주겠다‘ 하죠
이 마귀가 고단수입니다.
마귀가 사람에게 들어가니까, 이 제자에게 들어가니까 제자가 누구에게 무릎을 꿇어요?
메시야에게 무릎을 꿇어요. 마귀는 주님을 알거든요.
마귀는 심판주를 알아요. 그런데 사람은 모르죠.
사람을 조종하는 겁니다.
조종해서 이 제자들이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쫓았다는 겁니다.

무슨 얘기에요?
무릎을 꿇고 바짝 엎드려서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쫓았고 주님을 섬깁니다.
그러니 나에게 뭘 주시겠습니까? 권세와 영광을 주셔야 되지 않느냐 얘기예요.
세상 권세와 영광을.

이 제자들이 분명히 주님을 눈앞에 두고 있지만
그들은 육으로 난 자들이기 때문에 예수님을 우상 예수로 지금 대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인간의 본모습이에요.
예수님조차 우상으로 만들어서, 예수님께 바짝 엎드려서,
지금 여름철에 기도원에 얼마나 기도 열심히 합니까?
금식하고 엎드리고 엎드려서 ‘주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귀신도 나가고 돈들은 굴러 들어오고
사업은 번창하고... 내가 원하는 천국을 달라는 거예요.
그게 마귀가 예수님을 시험하는 짓이었잖아요.

성령을 받지 못하면 우상 예수만 찾게 되어 있습니다.
십자가를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조차 우상으로 만들어서, 십자가를 붙들고, 내가 원하는 바를 들어달라고 하는 거예요.
자신을 주의 자리로 올리고자 하는 겁니다.
이것이 바로 육으로 난 자의 모습이고요.
성령으로 난 자들은 십자가만 자랑합니다.

기도하시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인생이 주님조차 나의 우상으로 만들어서
내가 주의 자리에 올라가고자 하는 그러한 악마성을 띤 육을 갖고 있는 몸입니다.
오늘도 주께서 저희들을 긍휼히 여기셔서 십자가 안에 거하게 하시고
우리의 악마성을 다 들추어내시고
주님의 십자가의 피로 용서하신 그 사랑의 깊이를 알아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인생이 우상 예수를 믿는 자들이 아니라
십자가 지신 주님만을 자랑하며 증거하는 주의 백성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