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1-12-15 09:18
불타버린 집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524  

불타버린 집

 

말씀으로만 들었든 불 심판이 눈앞에 펼쳐졌다. 이론상으로는 얼마든지 받아들일 수 있다. 그러나 그 말씀의 현장으로 들어가게 되면 나의 모든 믿음과 앎은 무용지물이 된다. 나도 나를 알지 못하는 사건 속에 휘말린 것이다.

 

처음부터 나의 주인이 내가 아니었다. 십자가 피를 증거 하기 위한 복음의 재료였다. 나의 몸 뿐만 아니라 나의 가족도, 재산도 그러하다.

 

복음 속으로 들어오게 된지 얼마 되지 않아 아파트가 불타버렸다. 그런데 놀라운 고백은 평소 믿음이 없었다는 고백이 현실이 되었다는 것이고, 복음의 재료로 사용됨에 감사한다는 것이다. 주님의 사랑은 집을 불태워 버려도 끊을 수 없는 사랑이다.

 

악마는 원인을 하나님께 두게 한다. 그러나 성도에게 원인은 십자가에 있다. 하나님께 원인을 둔 인간들은 자신의 행위를 돌아보고 하나님께 돌아가려고 애쓴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을 저주하고 자살해 버린다.

 

그러나 성도의 원인은 십자가에 있다. 그 사랑을 증거 하기 위한 주님의 환경조성이시다. 십자가로 인하여 감사할 수밖에 없다.

 

징계가 없는 자는 사생자다. 사생자가 아님을 확인케 해 주시는 방식이 꼭 이런 방식이다. 욥의 인내를 배우게 하시기 위해 우리를 욥기 속으로 집어넣으신다.

 

어떤 목사가 있었다. 그 목사가 하는 설교는 인기를 얻었고 이 시대 최고의 복음이라고 칭송을 받았다. 문제는 그에게 주어진 환경은 주님의 사랑에서 끊어 버리는 환경이었다. 가짜 사랑이다. 그의 출발은 하나님이었다. 자기 숭배자다.

 

성도에게는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음을 확인하는 현장이 환난과 핍박과 고난과 우리 삶의 현장이다. 말씀의 현장에서는 죄인을 부르러 오신 주님의 사랑만이 만개한다.

 


관리자 21-12-15 18:30
답변  
예수님 오늘도 우리가 예상할수 없는 사건사고로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벨에게 세상을 다스리는 십자가피 권세를 주시어 가인에게 맞아죽게 하시고
노아에게는 십자가사건을 위해 방주을 만들게 하셔서  단을쌓고 정결한짐승 정결한새중에서 번제로 피공로를 보여주시고
거지 나사로에게도 은혜를 주시어 십자가안에서 예수님의 형상으로 살게 하시고
요셉도 주님이 주신 꿈때문에 애굽에 노예로 팔려가서 감옥으로 누명으로 십자가의 증인으로 살게 하시고
욥도 십자가사건 때문에 모든걸 빼앗기는 은혜를 주셔서 십자가의 증인으로 사용하시고
바울도 눈을 멀게 하여 십자가 때문에 매맞고 도망자로 감옥에 갖힌자로 증인으로 이끄시고

최종적으로 이 모든 일들이 아버지와 아들의 언약을 이루시기 위해 가롯 유다를 예수님 자신을 팔 자로 사용하시고 또 빌라도에게 예수님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을 권세를 허락하시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셔서 주가되셔서 심판주되심을 위해 긍율의 그릇과 진노의 그릇을 나누시고

왼편 강도는 너와 우리를 구원해보라는 나를 위한 십자가로 또 조롱하는 모습으로
우편강도에게는 주님이 은혜를 부어주시어 십자가 앞에서 지옥가도 마땅한자의 고백으로 이끄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다 이루신 그 십자가 은혜안에서 살게 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준석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