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4-06-04 22:41
20240604 신명기 강해 86강 신 15:19-23 피로 세워진 하나님 나라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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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4-06-0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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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4 신명기 강해 86강 신 15:19-23 피로 세워진 하나님 나라

하나님 말씀, 신명기 15장 19절에서 23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신15:19~23)
“너의 우양의 처음 난 수컷은 구별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 드릴 것이니 네 소의 첫 새끼는 부리지 말고 네 양의 첫 새끼의 털은 깎지 말고 너와 네 가족이 매년에 여호와의 택하신 곳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먹을찌니라 그러나 그 짐승이 흠이 있어서 절거나 눈이 멀었거나 무슨 흠이 있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께 잡아 드리지 못할지니 네 성중에서 먹되 부정한 자나 정한 자가 다 같이 먹기를 노루와 사슴을 먹음 같이 할 것이요 오직 피는 먹지 말고 물 같이 땅에 쏟을지니라”아멘.

민수기 18장 17절을 한번 보겠습니다.
“오직 소의 처음 난 것이나 양의 처음 난 것이나 염소의 처음 난 것은 속하지 말지니 그것들은 거룩한즉 그 피는 단에 뿌리고 그 기름은 불살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화제로 드릴 것이며 그 고기는 네게 돌릴지니 흔든 가슴과 우편 넓적다리 같이 네게 돌릴 것이니라”

초태생에 대한 규례입니다.
우리 오늘 본문에서 우리가 유념해야 봐야 될 것은 물론 거룩한 것,
초태생의 거룩한 것과 거룩하지 않은 것, 부정한 것을 구별하여
초태생이지만 부정한 것은, 흠이 있는 것은 여호와께 드리지 못할 것을 말씀하시고요.
거룩한 것, 부정하지 않는 것만 구별하여서 여호와께 드리라고 하는 겁니다.

본래 출애굽기에서는
난 지 8일이 지나면 수양의 첫 것들을 여호와께 드리라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이제 신명기로 넘어오면서
고기를 먹을 정도가 되고 털을 깎을 정도가 되니까 1년 정도 되지 않았느냐 이렇게 볼 수도 있고요.
그리고 절기에 “매년에 여호와의 택하신 곳 여호와 앞에서 먹을지라” 하셨기 때문에
대체로 초막절에 먹었지 않았느냐 이렇게 해석을 합니다.

중요한 것은 여호와 앞에서 먹을 때
앞서 민수기 18장에서 살펴보았듯이 피를 번제단에 뿌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부정한 것은 어디에서 먹느냐? 라고 하면
자기가 속한 성에서 잡아 먹는데 중요한 것은 그 피를 물같이 땅에 쏟으라는 겁니다.

앞서도 나왔죠. “피를 먹지 마라. 생명은 피에 있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여기에서 왜 또 이렇게 말씀을 하시느냐? 하면
이 피가 어디에 쏟아져야 되느냐? 라는 거예요. 번제단에 쏟아져야 되는데
번제단에 쏟아질 그 피가 약속의 땅, 번제단 외의 곳에 쏟아진다라는 거예요.

그러면 이 피가 약속의 땅과 무슨 관련이 있느냐? 라는 거예요.
그냥 피채 먹지 말라고 하니까 물처럼 쏟으면 되지 않느냐 이 의미로 끝나느냐?
아니면 정결한 초태생의 피가 번제단에 뿌려지는 그것과 같은 차원에서 말씀하시느냐? 라는 거예요.
이 땅에는 뿌려져야 될 피가 있고 쏟지 말아야 될 피가 있어요.

창세기 4장을 한번 보겠습니다. 말씀이 조금 어려워질 수 있는데,
가인이 아벨을 죽였을 때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렇게 말씀하시죠.

창4:9절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가인이 가로되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창4:10절 “가라사대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네 아우의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 땅이 그 입을 벌려 네 손에서부터 네 아우의 피를 받았은즉 네가 땅에서 저주를 받으리라”

이 땅에 하나님께서 받으신 아벨의 피가 뿌려졌을 때
이 땅은 저주의 땅이 되요. 모든 땅이 저주의 땅이 된 겁니다.

그런데 약속의 땅에 들어가면 이 땅에는 어떤 피가 뿌려져야 되느냐?라는 거예요.
번제단에 뿌려지는 피는 초태생의 피고
약속의 땅에는 이 부정한 짐승의 피가 물처럼 쏟아져야 된다라는 겁니다.

‘부정하니까 내 마음대로 먹어서 내 배를 불린다’ 이 차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 땅 자체가 정결한 짐승의 피로 인하여서 돌아가는 약속의 땅이라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는 또 시비를 걸잖아요.
‘부정한 짐승의 피가 어떻게 희생물의 피가 되느냐?’ 이런 논리를 가져오거든요.

그러면 간단하게 제사장이 부정하잖아요.
부정한데 희생물을 통하여서 정결케 되는 겁니다.
제사법이 있고 성막이 있다라는 것은 부정한 자가 성전에서 제물을 들이고 그곳에서 먹는다는 거예요.
피능력이 작동하는 땅이 약속의 땅이라는 겁니다.

그러면 이 땅에는 어떤 피가 흘려지면 안 되느냐?라는 거예요.
그 내용이 이제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마태복음 23장 35절을 한번 보겠습니다. 유명한 말씀이죠.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예수님의 말씀이 무섭습니다.
아벨의 피로 출발을 해요. 아벨의 피가 흘린 자리는 약속의 땅이 아니에요.
이방 나라가 여기에 포함이 되죠.

그러면서 이 바가랴의 아들 사가랴, 성전에서 피 흘려 죽임을 당했거든요.
이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부정한 짐승을 먹고 땅에 물처럼 쏟으면”
쏟긴 쏟아요. 물론 안 지킵니다. 나중에 이것도 다 바꿉니다.
하나님께는 부정한 거 드리고요. 흠 있는 걸 드립니다. 말라기에 보면. 자기들은 좋은 걸 다 먹고요.
그러한 어떤 모습을 포로에서 돌아와도 그런 짓을 하고 돌아가기 전에도 그런 짓을 하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이들이 누구의 피를 이 땅에, 약속의 땅에 흘리느냐? 하면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들의 피를 흘려요.
놀라운 것은 성전에서 흘려야 되는 피는 제물의 피예요.
그런데 이 선지자, 제사장 계열이죠. 이 사가랴의 피를 흘려버립니다.
물론 하나님께서는 이 피를 나중에 예수님의 피와 연결시켜서 속제물을 증거하는 피로 사용을 해요.

중요한 것은 이 피가 약속의 땅에서 흘려졌다라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이 피로 인하여서 약속의 땅은 더 이상 약속의 땅이 아니라는 겁니다.
이곳에서 누구의 피가 흘려집니까? 예수님의 피가 흘려지죠.

예수님의 피가 흘려짐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의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라고 말씀하시면서
약속의 땅이 이 땅에서 철수해버립니다.
그리스도 안으로 바뀌어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십자가의 피가 자랑되어지는 그곳이 ‘약속의 땅’이 되고 ‘성령 안’이 되고요.
그곳이 주님이 피 흘리신 주님이 주로서 행세하는 곳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사도행전을 보게 되면 십자가 사건이 계속해서 반복이 됩니다.
그 반복되는 그 모습 속에서 이 땅에서의 하나님 나라가 아니라
이 땅으로부터 핍박을 받는, 이 땅이 주님의 나라가 아님을 계속해서 증거하는 그런 모습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드러나고 전파된다라는 사실입니다.

결국 이 하나님 나라는 어린 양의 피가 작동하는 나라고 피 능력이 작동하는 나라예요.
그래서 지옥조차도 피 능력이 미치는 곳이에요.
천국의 일부분이 지옥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마태복음에서 천국 비유를 말씀하실 때
계속해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심의 그 현장의 모습으로서의 천국을 말씀하시는 겁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피가 어떠한 기능을 하는지를 말씀을 통하여 들려주셨습니다.
하나님 아들의 피가 약속의 땅에서 흘려짐으로 말미암아
주님이 약속하신 천국이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 세워졌음을 저희들에게 알려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천국 백성으로 살아가기에 십자가 안에 있는 자로서 날마다
그 어떤 것도 죄 아닌 것이 없음을 알게 하여 주시고
십자가의 이 능력만을 뽐내며 자랑하는 주의 백성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