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2-08-03 09:13
레위기 83강 레 19:29-30 음란한 땅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7  
https://youtu.be/n9daZDgjV8w

관리자 22-08-03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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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83강 음란한 땅

하나님 말씀, 레위기 19장 29절에서 30절 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레19:29~30)
29 네 딸을 더럽혀 기생이 되게 말라 음풍이 전국에 퍼져 죄악이 가득할까 하노라
30 내 안식일을 지키고 내 성소를 공경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상당히 당황스러운 말씀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하고 계신 거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네 딸을 더렵혀 기생이 되게 말라’고 명하십니다.
어느 부모가 어느 아버지가 자기의 딸을 더럽혀서 기생이 되도록 그렇게 하겠느냐?라는 겁니다.

가끔 뉴스에 나오는 것은 그런 거죠.
딸을 그 기생집에 팔아먹었다.
영화에나 나올 듯한 그런 어떤 사건들이 우리 귀에 들릴 때
우리들은 그런 어떤 사건에 대해서 굉장히 혐오하게 되는 겁니다. 불쾌하죠.

유월절 어린 양의 피로 구원을 받은 이스라엘 백성들,
그리고 시내산에서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던 자들,
그들 가운데 지금 성막이 세워져 있습니다.
그들에게 이 세상에 그 부모로서 가장 저질스러운 부모가 할 짓을 하지 말라.
그렇게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내 수준을 그렇게 얕잡아 보면서 이런 말씀을 하시느냐?라는 겁니다.

적어도 성경 말씀을 읽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든 그 하나님이 우상이든
어쨌든 간에 이 말씀에 대해서 듣고자 하고
그러하기에 자기의 수준은 적어도 이런 명령을 들을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하겠죠.
과연 아닌지, 성경을 읽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달리 말하면 성령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여기에 나오는 기생, 물론 몸을 파는 창기도 될 수 있고요.
그 창기가 무엇과 연관이 되느냐?라는 겁니다.

(레19:29) 네 딸을 더럽혀 기생이 되게 말라~

딸이 기생이 되어 창기가 되어 그 이후에 ‘음란하는 것들이 전국에 퍼져 죄악이 가득할까 하노라.’
‘온 땅에 음란이 지배한다. 음란으로 뒤덮인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이게 어떤 의미냐?
여기에서 나오는 이 창기, 기생의 의미는 단순히 몸을 파는 기생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민수기 25장에 가면 신전에서 신께 제사 드리는 창기들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물론 몸을 파는 창기와 신전에서 제사 드리는 그 창기는 연관성이 없다고 할 수 없고요.
밀접한 관련성을 갖고 있어요.

민수기 25장을 보게 되면 이스라엘이 싯딤에 머물러 있었어요.
이때쯤 되면 광야 38년의 세월을 지난 후입니다.
조금만 있으면 약속의 땅에 들어가게 되는데 이 막바지에 이르러서
주께서 진멸할 자들을 마지막에 추려내는 그 사건이 일어나는데, 여기에 보면

(민25:1) ~그 백성이 모압 여자들과 음행하기를 시작하니라

왜 음행을 하게 되었는가? 그 뒤에 내용이 나와요.

(민25:2) 그 여자들이 그 신들에게 제사할 때에 백성을 청하매 백성이 먹고
            그들의 신들에게 절하므로
(민25:3) 이스라엘이 바알브올에게 부속된지라

신전에 있는 여자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초청을 했습니다.
뭐 신전에 있으니까 옷도 뭐 화려하겠죠. 먹을 것도 많고
그들을 초대해서 제사할 때에 함께 먹고
그들이 신에게, 바알에게 절을 했다라고 말을 합니다.

이 과정 속에 무엇이 담기는가? 음행이 담기는 거예요.
그럼 이 당시에 신전 창기와 동침을 함으로 얻고자 하는 효과가 무엇이냐?라고 할 때는
땅의 풍요입니다. 축복이죠. 떼돈을 버는 거예요. 오늘날로 말하면

로또에 당첨되는 것, 달리 말하면 자녀가 명문대에 합격하는 것,
좋은 직장에 취직하는 것, 사업이 번창하는 것
그것을 위하여서 신께 제사를 드리는데, 그 과정에서 신전 창기와 동침을 한다라는 겁니다.

뭐 이렇게 수준 낮은 식으로 신을 섬기느냐?
여러분들이 각 나라의 그 우상숭배를, 신들을 섬기는 방식을 들여다보면
이와 흡사한 내용들이 가득합니다. 고린도 교회에 있는 고린도도 마찬가지고요.

당시에 과거나 이러한 어떤 그 신께 제사 드리는 방식이 인간들이 생각하기에는
가장 자신이 원하는 신을 기쁘게 하고 흡족케 하여서 그 신의 응답을 받는다.
그렇게 생각을 한 거예요.

그런데 이것이 안 통했으면 이러한 짓을 하겠습니까?
타로점이 안 맞으면 누가 타로점을 보겠어요.
요즘 애들이 그 아이돌이 뭐 파는 옛날에 딱지 같은 걸 팔더라고요.
거기에 봐도 뭐 별점이 다 나와요. 애들이 혹하면서 보죠.
좋은 말이 다 쓰여져 있고 맞는 말이 나오니까 그걸 보고 믿고 하는 거잖아요.
안 맞으면 자신들의 소원을 들어주지 않으면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호세아 4장을 보면요. 이 북이스라엘과 관련된 사건인데요. 11절입니다.

(호4:11) 음행과 묵은 포도주와 새 포도주가 마음을 빼앗느니라
(호4:12) 내 백성이 나무를 향하여 묻고 그 막대기는 저희에게 고하나니
            이는 저희가 음란한 마음에 미혹되어 그 하나님의 수하를 음란하듯 떠났음이니라
(호4:13) 저희가 산 꼭대기에서 제사를 드리며 작은 산 위에서 분향하되
            참나무와 버드나무와 상수리나무 아래서 하니 이는 그 나무 그늘이 아름다움이라
            이러므로 너희 딸들이 행음하며 너희 며느리들이 간음을 행하는도다
(호4:14) 너희 딸들이 행음하며 너희 며느리들이 간음하여도 내가 벌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남자들도 창기와 함께 나가며 음부와 함께 희생을 드림이니라
            깨닫지 못하는 백성은 패망하리라
 
11절에 보면 ‘음행과 묵은 포도주와 새 포도주가 마음을 빼앗는다’
이렇게 말씀을 하는데 정반대죠.
마음이 음행을 원하고 마음이 묵은 포도주와 새 포도주를 원합니다.
이게 인간의 본성입니다.

여기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의 딸들이 행음한다’ 이렇게 나오거든요.
이거를 봐서는 성적으로 문란하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14절 끝에 보면

(호4:14) ~이는 남자들도 창기와 함께 나가며 음부와 함께 희생을 드림이니라~

이 우상에게 제사를 드리는 것과 관련된 음행입니다. 북 이스라엘 자체가
분명히 레위기 19장에서
‘딸들을 창기로 만들지 말라 음풍이 온 땅에 퍼져서 멸망할까 하노라’ 이렇게 말씀하셨는데도
불구하고 이들은 창기를 손수 만들어내고 자신들도 창기와 함께 희생을 드리는 거예요.

당시에 남자들이 율법을 배웠고 율법을 가르쳤거든요.
그들이 앞장서서 지금 이 하나님께서 명하신 이 말씀에 대적하여서
음풍이 북이스라엘 전체에 퍼져, 죄악으로 가득 채우는 그러한 짓을 한 겁니다.

그러면 이들이 왜 이러한 일을 하느냐?
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 보니까 그들의 제사법과 그들이 섬기는 우상이
여호와 하나님보다 더 많은 풍요를 가져다 주는 것을 목격했기 때문에 그래요.

우리도 잘 아시다시피 율법대로 살 인간은 없잖아요.
그러면 이스라엘 땅에는 풍요보다는 저주가 쏟아지죠.
물론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기셔서 풍요를 주시긴 주시지만
그것으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성에 차지 않는 겁니다.
그래서 이들이 자신의 딸들을 며느리를 신전 창기로 만들고
자신들도 그 창기와 함께 음란을 행하면서 우상에게 희생을 드리는 겁니다.
그러므로 말미암아 노리는 바는 축복이죠.

하나님의 말씀이 중요한 게 아니예요.
이렇게 말하면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 라고 하지만 오늘날도 마찬가지잖아요.
자녀들에게 복음을 전하지 않잖아요.
자녀들에게 열심히 학원을 보내가지고 돈을 쏟아부어서 창기짓 하도록 내몰고 있죠.
창기 만들고 있죠.
그러니 뭐 대학을 가도 대학을 졸업해서 취직을 해도 창기되기 바쁘잖아요.
창기짓이 뭐 다른 짓입니까? 돈 버는 짓이죠.

그들이 복음에 귀를 기울입니까? 또 그 일을 누가 했어요?
부모들이 했죠. 교회가 그렇게 한 거예요.
유년 주일학교를 하면서 중고등부를 하면서 가르치면서 뭘 가르쳤습니까?
‘가능하면 더 큰 창기가 되어라. 돈 많이 벌어라’ 그걸 가리킨 거예요.
북이스라엘이 한 짓이 특별한 일이 아닙니다. 오늘날 우리들이 하는 일이에요.

에스겔 8장을 한번 보겠습니다.
에스겔 8장을 보면 오늘 본문과 연관되는 말씀이 또 나오는데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레19:29) 네 딸을 더럽혀 기생이 되게 말라 음풍이 전국에 퍼져 죄악이 가득할까 하노라
              (그리고 하시는 말씀이)
(레19:30) 내 안식일을 지키고 내 성소를 공경하라
 
이 창기와 안식일과 성전이 관련이 없는 것 같은데 밀접한 관련이 있는 거예요.
이것은 북이스라엘에서 일어난 일이죠. 호세아는.
에스겔은 남유다에서 성전에서 이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8장 5절입니다.

(겔8:5~11)
5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제 너는 눈을 들어 북편을 바라보라 하시기로
  내가 눈을 들어 북편을 바라보니 제단 문 어귀 북편에 그 투기의 우상이 있더라
6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의 행하는 일을 보느냐
  그들이 여기서 크게 가증한 일을 행하여 나로 내 성소를 멀리 떠나게 하느니라
  너는 다시 다른 큰 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더라
7 그가 나를 이끌고 뜰 문에 이르시기로 내가 본즉 담에 구멍이 있더라
8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이 담을 헐라 하시기로 내가 그 담을 허니 한 문이 있더라
9 또 내게 이르시되 들어가서 그들이 거기서 행하는 가증하고 악한 일을 보라 하시기로
10 내가 들어가보니 각양 곤충과 가증한 짐승과 이스라엘 족속의 모든 우상을 그 사면 벽에 그렸고
11 이스라엘 족속의 장로 중 칠십인이 그 앞에 섰으며 사반의 아들 야아사냐도 그 가운데 섰고
    각기 손에 향로를 들었는데 향연이 구름 같이 오르더라

성전 안에서 우상을 섬기는 겁니다.
북이스라엘이 먼저 북이스라엘 땅 전체를 우상숭배의 땅으로 만들어서 죄악으로 가득 채워서
앗수르에 의해서 멸망을 당했습니다.
그 모습을 본 남유다는 회개하기는 커녕 그들이 부러워서 그들이 하는 짓을 따라 행하죠.
그것으로 부족하여서 이들은 성전 안에서 우상을 섬기는 겁니다.
외부에서 성전 내부로까지 우상숭배하는 것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결국 이 일로 인하여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성전을 떠나시게 되고 이 성전은 불태워지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오늘 말씀하시는 내용을 다시 돌아보면
딸을 더럽혀 창기가 되게 하여서 온 땅을 우상숭배로 채우게 되면
그 목적은 풍요와 다산이고 잘 먹고 잘 사는 거고 부자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안식일도 지킬 이유도 없는 것이고요
성소를 두려워하거나 경외할 마음은 전혀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성소 자체를 우상의 전당으로 만들어 버리는 겁니다.
결국 하나님에 의해서 불심판을 당한 거예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 이 마태복음 12장 39절에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표적을 구하는 그들에게

(마12:39)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이렇게 말씀을 하셨어요.
십자가의 표적을 이 악하고 음란한 세대에 보여주시는 겁니다.
십자가 사건이 일어났다는 것은 이 세상 자체가 악하고 음란하다는 것이고
이 세상 자체가 심판 중에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이렇게 된다면 이 세상 전체가 어떠한 세상이냐? 음란한 세상이라는 거예요.

십자가 복음이 전파된다라는 것은 모든 인간들은 창기 짓을 하고 있고
창기 짓을 하면서 우상에게 희생을 드리는 자라고 십자가 복음이 규정한다라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이 예수님의 말씀 앞에서 주께서 택하신 백성들은 상한 심령이 되겠죠.
‘나는 창기와 같은 자가 아닙니다. 나는 정말 하나님을 경외하겠습니다.’
그런 자들은 십자가가 필요 없는 자들입니다.

십자가 복음 앞에 모든 인간들은 세리와 창기인 거예요.
돈에 미쳐서 모든 것을 팔아버리는
우상에게 온 몸을 갖다 바치는 그러한 죄인 중의 괴수입니다.

기도하시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십자가 복음 앞에서 우리 자신이 소돔과 고모라보다 더 악하고
음란한 자임 드러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용서하신 십자가의 사랑의 은혜를 깊이 알아가게 하시고 감사하게 하시고
십자가만을 자랑하며 사는 주의 백성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